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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왕!!! 수다방 세배 받으세용..
하모니 추천 0 조회 138 24.01.04 21: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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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07:31

    첫댓글 옴마낫!!
    이런~세배 그냥받을수
    절대없겠어요~~
    저 앙증 손 어쩔~~
    갖춰 입은 한복이 너무너무 예뻐요!!
    그 이쁠때가 효도는 다한듯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 작성자 24.01.05 11:00

    판샘님 예쁘게 봐주시니 넘넘 감사해요..

  • 24.01.05 15:33

    아웅~~~ 귀한 손녀 세배받으셨네요^^
    덕분에 저도 같이 받았네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사랑 많이 받으며
    자라나길 먼 이곳에서 기도드릴께요~
    손녀 재롱 많이 보려면 하모니님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1.05 22:10

    꼬동엄마님 고맙읍니다. 언제나 댓글에 감사드려요.. 간혹 무엇이던간에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댓글이 없다면 참으로 황당할것 같아요 . 그래도 꼭꼭
    닝닝 님과 함께 댓글을 주시니 늘 감사하지요 . 올 한해도 잘 부탁 드릴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용.

  • 24.01.05 18:38

    아이공~~ 예뻐라~ 어렵게 얻은 귀한 손녀딸이 꼬까 한복 예쁘게 차려 입고 할머니께 세배를 하네요~ 앙증맞은 손 주먹쥐고 절까지 하는군요~~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녀지요~^^

  • 작성자 24.01.05 22:14

    마음은 그런데 보기도 어렵지만 막상 만나도 안아주질 못하네요
    제팔과 허리가 안아줄 힘이 전혀없어요 . 그래서 어쩌다 만나면
    립싱크뿐이지요 . 그냥 잘자라주는것만이 멀리서 지켜볼뿐입니다.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맛는듯한 생각이 들어요 . 애도 젊어야 봐준다고
    하시던 말씀이요 .. 큰애들 둘은 (지금 대학졸업. 하나는 대학3년) 키워주었는데....옛날 생각이 아련하네요 ...

  • 24.01.06 16:06

    너무 예쁘요
    설이라고 꽃단줄 ㅎㅎ
    아기가 많이 자랐구려
    세배돈은 언제주나

    너무예쁘겠어요
    어제 막내손자가 중학교
    졸업했어요
    옜날같음 아기가. 있을수도
    있는데 요즘은 간단해요

    안아보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합시다

  • 작성자 24.01.06 21:46

    젊게님 . 그저 몸만 생각하시어 빨리 회복 하시는것이 행복입니다.
    저도 대학 졸업한 손녀딸이 있지만 크면 다 떠나더라구요 둘러보면 제 곁에는 아무도 없어요
    오직 나 자신만 챙기세요 . 그래야 주위사람들도 화평하답니다. 화이팅합시다.

  • 24.01.06 22:32

    @하모니 그렇쵸
    다 떠나지요
    건강해야 누구를 만날수도
    있지요
    누워있어니 아무곳도
    못가고 못만나고 못하고
    무인도에 고립된거 같애요
    사회와의 단절은 우울함을
    느끼게 해요

    겨울이리. 창문까지 닫고
    누워있어니 적막강산이
    따로 없어요
    이나마 문자를 쓰고
    소통을. 하는게 기쁘답니다
    저릿만 손끝의 감각때문에
    할말을 다 적지는 못해요

    건강
    잘지킬께요

  • 24.01.11 14:58

    귀염둥이.. 절 덕분에 올해 좋은 운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1.11 21:37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요 자주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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