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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웃기는 부산 짬뽕들
바람바람 추천 0 조회 387 20.05.05 09:2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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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5 09:45

    첫댓글 잼나네요 웃기는 짬뽕들이
    잘읽었어요.바람님 좋은하루

  • 작성자 20.05.05 10:15

    부산 남녀짬뽕들이 보편적으로 시원하기도 하지만 디게 웃기는 것들도 있어요^^
    부산 짬뽕들이 저거들 씹었다고 나에게 닌자 보내는건 아니겠죠? ㅋㅋ

  • 20.05.05 10:06

    ㅎㅎ쌍용 시멘트
    18키로인 걸 이제 알았어요.
    어린이 날
    지갑 활짝 여시고
    ~~

  • 작성자 20.05.05 10:32

    사람이 우아하게 살아야 해요
    엄청 화나실때 십팔킬로 쌍용시멘트 자주 애용해주셔요
    시베리안허스키도 괜찮아요 ㅋㅋ
    어제 우리 부부는 각자 10만원씩 거둬서
    손녀 둘에게 전달했습니다^^

  • 20.05.05 11:19

    @바람바람 나도 쫌 웃기는 글 써보고 싶은데
    그기 안돼요.
    말도 글도 남 웃기는기 쉽지 않다는 걸....

  • 작성자 20.05.05 13:27

    @유리안나 저는 그냥 유리안나님의 담백한 글이 좋던데요
    그렇게 쓰세요 팬입니다 ^^

  • 20.05.05 10:12

    저도 이런 동생 하나 있으면 좋겠당 ~~~~ㅎㅎ

  • 작성자 20.05.05 10:32

    저는요 누구든 돈주면 자동으로 누나~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해요
    잔돈주면 절대 안합니다
    다이 큰 적금타면 구여운 동생 한번 찾아주세요 ㅋㅋ

  • 20.05.05 11:16

    @바람바람 정 많으신 구여운 동생께서 적금 깨서
    가엾은 누나 이거 보태써~~~~~~~하실꺼면서~~
    아닌척해도 ㅋㅋ

  • 작성자 20.05.05 12:14

    @온유 있는건 돈하고 땅뿐인 강남 사모님께셔셔
    개털 촌할배한테 삥치면 안돼요!!
    일딴은 4천만 땡겨줘요 ㅋㅋ

  • 20.05.05 15:27

    @바람바람 어찌 신입생이 내 희망사항도 아셔

  • 작성자 20.05.06 06:27

    @온유 혹시? 조물주 위에 건물주 아니세요?
    그렇담 너무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 20.05.06 12:43

    선배=언니
    솔솔솔=온유의 선배
    온유= 바람님의 누나
    고로
    솔솔솔=바람님의 큰누나?

  • 작성자 20.05.06 13:04

    @솔솔솔 아름다운 계절에 예쁜이 누나들이랑 수다떨면서 거제도 통영 고성 먹방때리면서 드라이브 하고 싶어요^^

  • 20.05.05 11:58

    바람바람 글 시원시원 매번 웃는데 ~
    쌍시옷 만 해도
    시발택시 굴러간다
    하고 듣기 얺짠았는데
    18키로 쌍용시멘트
    와~
    한수 배우고 갑니다
    바람님의 글은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20.05.05 12:14

    한때는 빤지리한 얼굴 만드려고 비싼 와이프 설화수 화장품 세트 같이 쓰기도 했는데
    이젠 소나무 껍데기 같은 할배얼굴이라서 포기했어요 ㅋㅋ
    재밌게 봐주신다니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 20.05.05 12:04

    잘 생긴 남자라도
    배용준이는 인간미가 없고
    너무 완벽하여 징그럽게 생겼고
    인물은 조금 떨어지지만 텁텁하고
    인간성 좋게 생긴 강호동을 좋아합니다
    바람님은
    저번에 뒷모습 등짝만 살짝 보여 주었는데
    이제 코 큰 얼굴도 한번 보여 주세요....ㅎㅎㅎ
    살아가면서
    남자 얼굴 보여달라고 부탁하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 작성자 20.05.05 12:10

    ㅋㅋ 저는 살다가살다가 제 얼굴 보여달라는 분은 또 처음입니다
    다들 쫌 재수없이 생겼다고 얼굴에 보자기 덮어쓰고 다녀라해서 슬펐어요
    어른 말씀 안들을수도 없고 이걸 어쩌나? ㅋㅋ

  • 20.05.05 12:20

    @바람바람 선그라스 때문에 자세하게 볼 수 없지만
    코가 크기는 큰 것 같고 얼굴 균형도 좋고
    인상이 참 좋습니다.
    여자 만 좋아하는 인상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상입니다
    저는 헛소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 20.05.05 12:24

    엊그제 널찍한 등판보니 엎어놓고 고스톱치믄 딱~

  • 작성자 20.05.05 13:25

    @기우 죄송하지만 쫌 많이 틀렸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차카게 살겠습니다 ^^

  • 작성자 20.05.05 13:25

    @온유 그런 등빨 아니거등요
    연약해요 ^^

  • 20.05.05 12:52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05.05 13:26

    한며칠 쉬었다가 혼자서 숲길 걸으러 가자니
    출발이 안 되네요 커피 한잔마십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 20.05.05 15:12

    댓글 몇마디도
    글 쓰기 쉽지 않아요

    제 개인 생각으론
    흔히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재로 재미나는 글과 댓글
    달인이신
    바람바람님처럼
    글 잘쓰시는 분
    만나기는 아마
    '하늘에 별따기' 일겁니다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은
    '별붙이기' 입니다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20.05.05 15:24

    지금 저는 동네산 중턱 약수터인데요 엄지님 칭찬에 좋아서 춤추고 있어요 비록 고래는 아니지만요 ㅋㅋ
    글도 사진편집도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 20.05.05 15:34

    @바람바람
    록 허드슨 보다
    바람바람님이
    훨씬 멋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 20.05.05 18:40

    암튼 심술보 하곤 ㅎㅎㅎ

  • 작성자 20.05.05 21:50

    저여인하고는 저번에 사회주의에 대해서 언쟁하고 난후 서로 일체 전화 안하고 있어요 ㅋㅋ 뭔 할매가 정치에 그리 관심이 많던지

  • 20.05.05 21:31

    난 짜장 보통~~~~

  • 작성자 20.05.05 21:51

    저번에 보니 짜장 곱배기 시켜 다마내기+다꽝 춘장 찍어먹으면서 한다라이 게눈 감추듯이 하더만 어데서 적게 먹는척 하세욧!! ㅋㅋ
    마치 이늠이 본거처럼^^

    영양가있는거 많이 드시고 걸으세요 길에서 자빠링하실라 통영 짱어구이 강추!!

  • 20.05.05 21:55

    @바람바람 누구 지갑 생각해서 '짜보' 시켰더니....탕슉 유신슬 추가요~~

  • 20.05.06 04:29

    몬생긴여자가 바람님보다,잘생긴 남자캉 살면 구라 맟아유~~~? ㅋ

    e~새벽아침에,
    바람바람님의글과 답글을 보고
    실없는 사람맹키로,
    실실~웃다 가유~~~!!ㅎㅎ

  • 작성자 20.05.06 06:12

    제 취미생활중 하나가 모르는척하고 지잘난체 하는 애들 허파 휘떡 뒤비주기입니다
    분해 날뛰는 모습 보고 느끼는 쾌감은 말도 못하게 꼬소합니다^^

  • 20.05.06 06:38

    바람님 부산에는 우째 짬뽕만 있겠소 ‥
    개 뼈다구도 있소이다

  • 작성자 20.05.06 13:00

    호랑말코도 있어요 ㅋㅋ
    오늘은 돌아가신 울엄마 95회 생신이예요 좋아하시던 음식 두가지와 딸기 커피 대접했어요
    오신 계절도 가신 계절도 다 참 좋은계절입니다 음력 4월 그리고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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