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지금 북한이 사용하고 있어서 왠지 반대할 사람들이 많을것 같고요.. 고려로 해야..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기것이라고 말하기 힘들겁니다.. 중국인들이 지금 한국을 한궈라고 하면서 까우리는 한궈하고 상관 없다 뭐 이런식인데.. 고려를 국명으로 쓰면 상당이 말에 어폐가 존재하는것이 까우리는 까우리꺼가 아니고 중궈꺼다? 말이 좀 이상해지죠 ㅎㅎ 그럼 중국인들이 이런 잘못된 역사교육에 의문점을 받게 될겁니다.
고구려 역사는 약 900년 정도로 알려지고 있는데, 실제 고구려 말의 고구려 정치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습니다. 고구려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싶이, 5부족(?)이었던가 하였튼.. 그런 부족 연맹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호족 세력이 자신들의 사병을 거느리고 있었고, 그로 인해 고구려 내에 내전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고구려 최고 대신인 대막리지를 사병들의 전투를 통해서 쟁취할 정도였지요. 이 빌어먹을 고리를 끊어버린 게 누구일까요?^^
그 유명한 연개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연개소문에 대해서 안좋은 말들이 많은데, 이미 그 당시의 고구려는 국력이 기울대로 기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연개소문이 들고 일어나서 모든 악습을 타파해 버리지요. 예를 들면 사병들을 타파해서 강력한 중앙 집권적인 국가를 만들어 버린것 들일까요? 하지만 연개소문이 살아있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연개소문이 죽고 구심점이 사라진 고구려는 중앙 집권적인 시스템 하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연개소문의 자식들의 내분이 일어나면서 결국 고구려는 갈가리 찢어지고 멸망을 당하게 되지요.
지금 국사책에 나와있는 고구려가 한강 유역의 평야를 탐했다는 말은 완전히 헛소립니다. 세계 지리책을 꺼내고 한 번 보세요. 만주 지역에 엄청나게 광활한 평야가 있습니다. 그런 고구려가 지꼬리만한 한강 유역의 평야를 탐해서 한강 유역을 노렸다는 것 완전 말도 안됩니다. 고구려는 광개토태왕이 한강 유역을 차지한 이래 그 지역을 자신들의 영토로 생각했습니다. 원래는 백제가 차지하고 있었지만 광개토태왕 이후 거의 100년 이상을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고구려로서는 그 지역을 자신들의 영토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첫댓글 지금도 고려아닌가요... KOREA..COREA...COREE... 중국애들은 우리를 까오리 빵스(高麗棒子)라 부르고있는데..
중국넘들이 무식한게 한국사람들을 '고려봉자'라고 부르면서 고구려를 지네 지방정권이라고 억지부림ㅎㅎㅎㅎ
장꼴라 정신승리죠.ㅋㅋㅋ
고구려가 몇백년동안 정권을 계속 이어나가는동안 지들 정권은 없어지다가새로생기다가난리였음...
고구려가 지방정권이란건 무식한 개소리에 불과함. ㅋ
고리,,,
찬성.
대한민국 대신 대고려국 하면 되지!
고조선도 있으니까 조선도 고려해 봐야지요.
조선은 지금 북한이 사용하고 있어서 왠지 반대할 사람들이 많을것 같고요..
고려로 해야..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기것이라고 말하기 힘들겁니다..
중국인들이 지금 한국을 한궈라고 하면서 까우리는 한궈하고 상관 없다 뭐 이런식인데..
고려를 국명으로 쓰면 상당이 말에 어폐가 존재하는것이 까우리는 까우리꺼가 아니고 중궈꺼다? 말이 좀 이상해지죠 ㅎㅎ
그럼 중국인들이 이런 잘못된 역사교육에 의문점을 받게 될겁니다.
생각만으로도 웃고 갑니다
가칭> '대한만주연방공화국'(Federal Republic of Great Korea and Manchuria), 별칭/약칭: '통합 대고려국'(Unified Great Korea)
고구려 역사는 약 900년 정도로 알려지고 있는데, 실제 고구려 말의 고구려 정치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습니다.
고구려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싶이, 5부족(?)이었던가 하였튼.. 그런 부족 연맹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호족 세력이 자신들의 사병을 거느리고 있었고, 그로 인해 고구려 내에 내전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고구려 최고 대신인 대막리지를 사병들의 전투를 통해서 쟁취할 정도였지요.
이 빌어먹을 고리를 끊어버린 게 누구일까요?^^
그 유명한 연개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연개소문에 대해서 안좋은 말들이 많은데, 이미 그 당시의 고구려는 국력이 기울대로 기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연개소문이 들고 일어나서 모든 악습을 타파해 버리지요.
예를 들면 사병들을 타파해서 강력한 중앙 집권적인 국가를 만들어 버린것 들일까요?
하지만 연개소문이 살아있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연개소문이 죽고 구심점이 사라진 고구려는
중앙 집권적인 시스템 하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습니다.
연개소문의 자식들의 내분이 일어나면서 결국 고구려는 갈가리 찢어지고 멸망을 당하게 되지요.
지금 국사책에 나와있는 고구려가 한강 유역의 평야를 탐했다는 말은 완전히 헛소립니다.
세계 지리책을 꺼내고 한 번 보세요. 만주 지역에 엄청나게 광활한 평야가 있습니다.
그런 고구려가 지꼬리만한 한강 유역의 평야를 탐해서 한강 유역을 노렸다는 것 완전 말도 안됩니다.
고구려는 광개토태왕이 한강 유역을 차지한 이래 그 지역을 자신들의 영토로 생각했습니다.
원래는 백제가 차지하고 있었지만 광개토태왕 이후 거의 100년 이상을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고구려로서는 그 지역을 자신들의 영토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