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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잡담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 감수성이 떨어지는 느낌
만주족 추천 1 조회 274 26.04.03 09: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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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3 10:04

    첫댓글 '딸깍'이 감수성을 죽이는거지요.

  • 26.04.03 13:23

    만주족님 말씀에 격히 공감입니다. 지혜, 지식을 많이 쌓을수 있음에도 파멸로 치닫는 경우가 너무 많죠.


    이유를 굳이 논하자면....
    인터넷기반 매체가
    자아(Ego)비대, 상상력저하, 감정에 치우친 판단을 계속 유도하죠.

    인터넷기반 트위터, 페북, 유튜브, 현AI모두
    사람의 쾌감만 자극해 계속 붙들어두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무한증식, 무한한 부란 개념에 기반한 속성이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오프라인상에서 판단하는 능력---백문불여일견을 잊게 만들죠.
    남은건 그저 '소비'죠. 지갑과 시간이 약탈당함에도 (이 약탈도 자본주의의 속성중 하나입니다)

    외국의 역사, 외국의 일은 그저 콘텐츠로 전락할뿐.

    지혜, 정책, 진정한 지식은 되지 못하죠.

    그리고 그 콘텐츠가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나 알지 못하게 되는 지경입니다.

  • 26.04.03 13:27

    나 역시 유튜브에서 이란을 포함한 외국의 풍경, 에스파냐어 듣기, 에스파냐 뉴스, 심지어 디씨등지에 도는 짤에서 읽는 우리나라 분위기
    각종 박물관에 업로드된 강의 영상등등을 보긴합니다만,

    이런 것들을 총체적 지식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곤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이러이러한걸 상상했으니 출판, 영상제작 하면 어떨까'를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려하는데....

    사람들이 도파민, 말초적 쾌감에 몰두하는 것을 보면서 걱정도 앞섭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03 13: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03 22: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04 01:45

  • 26.04.03 15:52

    난세가 난세인 이유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이란 초등학교사건도 결국 팔란티어측에서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질 않으니 결국 그에 따라서 결과가 나온거죠

  • 26.04.03 19:24

    군사적 탁월함이나 진영 논리, 정치 공학, 정세 판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만 정작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 한다면 게임이 되고 돈키호테 놀이가 되겠죠. 누군가는 자신의 관점이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강변하겠지만 사람을 애도하는 방법은 모르고 애도조차 자기 확신의 소재로 씁니다. 혹은 애도하는척 오늘치 분노에 소비하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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