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블록을 쌓아서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이 블록은 누가 쌓냐 바로 채굴자들이 대신 해주는 것입니다.
채굴자들이 대신 해주면 은행 거래 수수료처럼 보상을 해줍니다
이 거래 수수료가 4년 반감기 독특한 구조로 절반으로 떨어짐.. 벌써 4번째 반감기
거래를 유지 할려면 보상이 줄어든 만큼 가격을 더 올려야 하겠죠..
요즘 컴퓨터 칩, 전기료 마저 폭등해서 채굴자 유지비는 더 폭등한 상태
채굴자들 엄청난 전기료, 시스템 유지비 감당할려면 채굴 보상이 줄어든 만큼 가격이 커버 되어야 하니까
비트코인 웃낀 시스템 암호화폐라고 하는데 암호화폐가 아닌 이상한 시스템
중앙은행이 없는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착취를 당하는 비트코인 거래 시스템
눈에 안보이는 수수료 블록 채굴자 보상제도 입니다..
반감기로 채굴 보상이 줄고 비트코인 가격마저 정체 된다고 하면
채굴자는 급격히 줄겠죠 그럼 뭘해야 할까 직접 거래 수수료 대폭 인상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거래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
이 보상 제도가 없으면 채굴자 전기료,시스템 유지비 감당을 못해서 채굴은 멈추면 비트코인 블랙아웃 될 수 있으니까..
채굴자가 사라지면 비트코인 거래 중단 사태옵니다.. 바로 올스톱
한마디로 엉터리 시스템 채굴보상 시스템 틈이 생기면
블랙아웃 거래 중단 하루아침 가치는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채굴자가 사라지면 비트코인 거래할 수 없는 거래 중단 사태 터집니다.
비트코인 블록 보상 한계점을 주었기 때문에..
언제가는 블랙아웃 됩니다.. 거래 올스톱 사태...옵니다 가치가 0원이 될수 있습니다
반감기때 조심하세요.
비트코인... 2008년 리먼사태 후 나온 것 미국이 금융위기 극복할려면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해외 마약, 테러 조직 자금 흘러 들어간다고 떠들면서 미국이 합법화 시킨 것이 골때리는 것
채굴자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이고
첫댓글 잘은 모르지만 폭탄 돌리기가 아닌가 싶은데 마지막에 누가 폭탄을 안을 것인가 볼만 하겄어
저는 간다는 쪽입니다
제작년부터 생각했는데 .쩝
애초에 2100만개만 만들어지도록 설계한 것 아닙니까?
수요는 늘고 공급은 제한이 된다면 가치는 상승하지 않을까요?
혹자들은 비트코인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나뉠거라고들 하던데요...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계속 가보면 알겠죠.
개인적인 판단은 얼른 탑승하라, 입니다만^^
그런데 말입니다.
2100년님이 쓴 이 글의 본문을 보면
비트코인을 너무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쓴 글이란 말씀입니다.
비트코인 공부를 좀 더 하시고 난 후에
다시 글을 써주시는 것은 어떨지....
혹여 회원분들께서 잘못된 정보를 접하여 오해가 있을까 염려가되는군요....
아직 채굴에 대해서 깊이를 모르시네요...외국채굴업체들은 전기료 낮추고 채산성 맞춰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