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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강원도 여행 = 오대산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369 12.07.08 22:4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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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8 22:56

    첫댓글 금요일에는 비가 간간이 내리더니 ..토요일은 많이 더웠어요
    강원도 가신 자고 먼저...전화 주셔서 반가웠어요
    저희..일행들은 걷는것을 싫어해서 차만 ..타고 돌아당겼어요
    오대산에서 가까운 삼봉 휴양림도 참 좋았어요..
    주말은 예약이 힘들지만 평일은 조금 널럴해요..
    숙박 어디서 주무셨는지?..궁금 ㅎㅎ
    같이 여행을 할 친구가 있다는것 참 좋은 것 같아요..
    모습들이 다 정겨워 보입니다..

  • 작성자 12.07.09 13:22

    잘 다녀오셨어요?
    무리해서 산행 했어요. 아직도 다리가 덜 풀려서 어기적 거리면서 걷고있습니다. ㅎㅎㅎ

  • 12.07.08 23:41

    광주 4인방이 뭉쳤군요.
    물속에서 하늘보고
    누워있는 광경....부럽부럽!
    작은사랑님은 못하는게 무어?
    ㅎㅎ

  • 작성자 12.07.09 13:23

    광주 4인방 너무 멋져요.
    물보면 들어가서 안나올려고 해서 ....ㅎㅎㅎ
    언니 저 못하는거 많어요. 이곳은 저의 고향이라 점수따고 들어가는곳이구요. ㅎㅎㅎ

  • 12.07.09 08:42

    군침 넘어가는 산채정식
    아름드리 전나무를 팔 벌려 안고 있는 모습
    개망초 군락에서의 싱그런 웃음
    사천항의 오징어가자미물회~
    어느것 하나 부럽지 않은것이
    없는 그녀들만의 나들이가
    영그는 여름을 잘 맞이하는것 같애 좋아보여요^.^

  • 작성자 12.07.09 13:24

    꼬~옥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어요.
    모놀에서 답사로 가도 좋을것같습니다.
    친구들과 ㅗ붓하니 걸어서 더욱 좋았구요.

  • 12.07.09 09:22

    오대산 월정사에서 상원사 까지 가족들과 차로 가다 물가에 발 담그고 놀다 가곤 했던곳이라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곤 했는데 사진보니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 작성자 12.07.09 13:25

    걸으면서 언니 생각했어요.
    언니도 충분히 걷겠다구요.
    다음에 꼬옥 가보셔요.

  • 12.07.09 18:41

    내생각 했다니 많이마니 감사해요. 나도 그 길이 참좋아서 여러번 갔었어요,

  • 12.07.09 09:30

    바람처럼~~물처럼~~
    그렇게 우리는 7월의 산과 바다를 누볐지요.

    언니덕분에 완벽한 여행길~
    다시 원상복귀..한가하고 느긋한 삶의 터로 돌아와보니
    나를 웃게 만드는 행복한 추억... 감사드려요...
    하나님~ 땡~~큐~~(많이 들어본 말,,ㅎㅎ)

  • 작성자 12.07.09 13:26

    동행해주어서 고마웠어요.
    가슴이 답답할땐 고향의 산천을 누비고 오면 삶이 엄청 충전된다우~~~^^*

  • 12.07.09 12:40

    저는 상원사에서 비로봉까지 올라 갔었는데.....얼마적 일인지 휴~우

  • 작성자 12.07.09 13:27

    다음엔 그길도 한번 가보고싶어요.
    한번 떠나보셔요.

  • 12.07.09 13:00

    우리 마늘 산채정식 억수로 좋아하는데^^*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7.09 13:28

    온 가족이 함께 떠나보셔요.
    이번 여름휴가는 오대산으로......ㅎㅎ

  • 12.07.09 13:29

    우리나라는 아기자기 카나다는 웅장하고 넓고...
    다들 직장생활도 열심히 하고
    또 좋은 취미 생활도 열심히 하는 그녀들에게 박수를....!
    작은사랑 사진과 이야기 넘좋아..♥♥

  • 작성자 12.07.09 13:47

    언니 그곳 늦은 밤일긴데 안주무시고......
    언니 사진 보면서 카나다 가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건강하게 많이 보시고 느끼시고 나누시고 돌아오셔요.
    사랑합니다.

  • 12.07.09 13:50

    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네?
    같이 했어얐는디~~~아깝고..아쉽고...
    스마일...가스나...이쁘네? 본지가 넘 오래되어서 얼굴 잊어불겄다~~~

  • 작성자 12.07.09 17:37

    에고~~~얼마나 함께 하고 싶었을까? ~~~^^*

  • 12.07.09 14:26

    사진찍기 관심없데면서 포즈는 제대로 잡았네
    물속에 풍덩 과태료 30만원~~~10마넌으로 땡칩시다^^]
    반가운얼굴 반가운 만남 그래서 더 통쾌하고 유쾌했을 강원도 유람 ~

  • 작성자 12.07.09 17:38

    한번도 아녀 세번이나 그랬으니 과태료 엄청 물려야 겄쥬? ㅎㅎ

  • 12.07.09 15:14

    우와~~ 강주 멤버들이 작은사랑님캉 뭉쳤군요.
    계곡에 첨벙~~~~으으~~~쎤해라.ㅎㅎ

  • 작성자 12.07.09 17:38

    폭포위를 걷다 온 느낌이였쥬~~~^^*

  • 12.07.09 16:45

    오호~~ 여기서부터 작은사랑님과 광주4인방의 즐거운 여행기가 시작되었군요. ㅎ ㅎ
    마음 비우고 머리 비우고 그저 함께 하는 그 시간만이 보이고 존재하는 시간이네요.
    정말 올 여름 휴가지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2.07.09 17:39

    아주 좋아요. 비가 내렸으니 더 좋을깁니다. 올여름 가보셔요. 왕 추천합니다.

  • 12.07.09 21:35

    헐 ~~~ 재미었겠다^^
    집 나간 소녀들~~~ 개구장이 노릇도 해보고~
    세분~~ 작은사랑님한테 감사+ 감사 해야겠어요~~
    이렇게 귀한 추억 사진으로 남겨주셨으니 ㅎㅎ

  • 작성자 12.07.10 11:59

    감사인사는 내가 해야해요.
    혼자 못가서 망설였거든요.
    다음엔 휘리릭님도 함께 해요.

  • 12.07.09 22:05

    나무꾼에게 옷 빼앗기기 싫어서 요새 선녀들은 옷입고 목욕한담서요? 영원언니 행복해하는 모습 귀여워..ㅋ

  • 작성자 12.07.10 11:59

    작은것에도 기뻐 할 줄 아는 이들이라 참 행복하였다우~~~^^*

  • 12.07.10 10:35

    2주만에 훈련마치고 돌아오는 큰넘땜시 함께 못한 아쉬움..사진으로나마 달래봅니다.
    그래도 광주댁들이 즐겁게 지낸걸 보니 흐무~~웃~~! ㅎ
    사계절님. 방울소리 넘 오랜만에 보는구랴`~~!
    사계절은 여전히 날씬. 방울소리는 살이 마이 빠진 듯...ㅎ작은사랑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2.07.10 12:00

    함께 하면 좋았을걸~~~^^*
    난 아직도 다리가 아파서 절절 매고 있다우~~^^*

  • 12.07.10 13:41

    계곡물에 첨벙 아구 쎤해라 부럽기만하다
    광주팀들은 산에만 가믄 저러고 노는가벼요~~~
    올휴가도 알차게들 보내셨군.ㅎㅎㅎ
    푸른숲과 시원한 계곡물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보는 사람도 시원해집니다
    모두들 즐거운 산행휴가에 박수를.....

  • 작성자 12.07.11 11:27

    엄청 션했어요.

  • 12.07.10 20:03

    월정사와 상원사 올라 가는 길
    엄청 추운 날이였는데...
    바람 불면 단풍이 우수수 떨어지는 올 가을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에구~~~다덜 좋았겠습니다. ^^

  • 12.07.11 09:52

    가을에 함 가자~~! 양양 콘도에서 하루 자고 그리로 가면 뒤야~~!^*^평일에 가면 좋은데...

  • 12.07.11 09:56

    풍경언니~~팔색언니~~
    난 많이 서운했어요...같이 우붓한 여행한번 하고팠는뎅~~정말 서운해~~

  • 작성자 12.07.11 11:29

    공무원따라 달르니~~~ 누구는 감사 받고 누구는 여행하고~~~~
    속이 쓰렸지요. 함께 못혀서~~~^^*

  • 12.07.11 10:12

    미안해,,,다~~내가 못난 탓이야~~~흑흑~~!

  • 작성자 12.07.11 11:29

    못난이 맞어요. ~~~ㅋㅋㅋ

  • 12.07.12 12:38

    아~~ 직장 동료들이구낭~~~`ㅎ

  • 작성자 12.07.12 21:13

    지는 아닌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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