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트코인 수요 해봤자 범죄 단체외 수요 있을까요..
진짜 비트코인 가격을 올린 것은...
공급,수요가 아니라..
자본가, 기업들 이해 관계 입니다..
엔비디어, AMD, 삼성, 인텔.... 채굴에 의한 엄청난 매출 수요..
이 관계가 무너지면 비트코인 폭락할 수 밖애 없습니다..
어떤 미친 사람이 비트코인으로 금융 거래 합니까 블록 쌓으면서..
1초도 안되어서 은행 금융거래 가능한 시대에..
채굴 블록 한계점 오면 비트코인 폭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감기 4년째라.. 채굴에 의한 거래 유지는 힘든 상태...
반감기 당하면 채굴업체들 유지하기 힘들 것...
자산가들 미치지 않고.. 비트코인 자산 몰빵한 사람 없습니다..
첫댓글 제한된 갯수 ㅡ공급제한
각국의 점진적인 현물 ETF 승인 ㅡ수요증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경제영역은 없습니다.
착각은 제가 아닌듯요!!!
ELS, ETF ETN는 개미들 위한 상품이 아니라 금융사 막대한 수수료 챙기기 상품이고.
발행해서 조달한 상품은 다른곳으로 마음대로 유용이 가능한 상품..
서민들이 이자로 맨날 고통 받는데.. 왜 금융사들 손해 없이 막대한 이득을 챙길까 생각해 보세요.
ELS,ETN, ETF 얼마나 교묘한 상품인데... 모든 손실 책임을 국민에게 다 떠넘기는 상품..
이 상품 구매한 사람이 손해보던 이득을 보던 금융사들 막대한 수수료 챙기는 상품...
@2100년출생자 논점은 ETF가 누구를 위한 상품이냐가 아닌데 뜬금없이 서민이 나오고 수수료가 왜나옵니까?
논점 1은
비트코인이 반감기 이후 0원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 님의 견해와는 달리, 저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점
논점 2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비트코인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님의 견해와
경제는 수요공급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저의 견해차이가 논점입니다!!
위 두가지 이외의 것은 논점 이탈및 물타기입니다.
결론적으로 2100년님은 비트코인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합니다.
이점 양지해주시길....
cetris paribus 경제학의 가장 멍청한 가정이죠? 경제 영역은 인간 이성의 결정체가 아니라 탐욕과 쏠림의 결정체라고 봐야죠. 금이 무슨 수요가 있어서 그 가치가 되었나요? 비코가 100년 이상 계속 거래되면 어느순간 가치척도가 될듯 합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경제학적 마인드로는 절대 비코를 인정할수 없지요
제생각에 비코를 인정할 수 없는 것은 아마도 새로운 경제학적 마인드 결여의 결과일듯 합니다.
(금과 관련된 수요와 가치에관한 위 언급은 2001년 출생자의 비코에대한 견해만큼 충격적입니다 ㅠ)
@차트랑 다이아몬드나 금의 사용가치는 물의 사용가치에 비해 어림도 없습니다. 그런데 교환가치에서는 엄청난 역전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를 스미스의 역설이라 했고 한계효용학파와 리카르도의 노동가치설이 이 역설을 설명하기 위해 이론을 제시했었죠. 결과적으로 주류 경제 질서에서 금이나 다이아몬드만큼이나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니 비코가 저리 날뛰는 걸겁니다. 이정도로 작업했다면 등락은 있을 지언정 비코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라타 그러시다면 자의든 타의든 비코를 인정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만....
(아 그리고 금과 다이아몬드는 물에비해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은 맞습니다만 희소성이 그 가치에 영향을 지대하게 끼친 덕분이죠.)
@차트랑 저는 관심이 없어서 그냥 쳐다만 보지만 비코는 이미 주류 경제에 편입됐습니다. 만약 기관들이 비코보유 시작하면 더 오를테지요.
@가라타 홍콩은 이미 ETF작업에 돌입했고
대한민국도 결국 허용하게 될것입니다.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