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패드 사의 다운매트UL 윈터 M 사이즈 입니다.
동계용 에어매트로 이름이 높은 클라이밋 인슐레이티드 스테릭V나
써머레스트에 엑스썸은 가볍고 부피가 작으나 에어매트 특유의
꿀렁거림이나 내구성 그리고 엑스썸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는
여간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것이 아니다.
대안으로 찾은것이 엑스패드의 다운매트 UL윈터M 인데 매트 분야에서
써머레스트와 양분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명성이 대단한 만큼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630g에 길이 183 넓이 52 높이 9cm 알밸류 7인데
이제것 사용했던 매트중에 단연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상 이제품은 제외 하고는 대안이 없다
알밸류가 7로 냉기가 완벽하게 차단된다 알배류 9인 제품도 있지만
알밸류 7기준이 -32도 까지 커버 하는만큼 이제품 이상 고사양으로
갈경우 쓸데없는 무게 증가로 와 매트를 접을때와 필때의 개고생
지갑을 탈탈 털림을 감수 해야 한다.
꿀렁거림이 전혀없고 팩킹사이즈또한 작다 대안을 찾을수 없을 만큼 좋았다.
부피또한 1리터 날진병에 막대가스를 붙인정도 정도부피이다.
사이즈를 M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밑의 사이즈인 XS,S 사이즈인 경우 길이가
120~160으로 장딴지 밑이나 머리는 필연적으로 빈공간으로 남게된다.
3계절의 경우는 상관 없지만 이매트는 높이가 9cm 로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다리가 남게 되거나 머리가 모자르면 몸이 붕떠있고 신체 부위가 꺼지게 되서
숙면을 취할수 없다
M사이즈 이지만 넓이가 52cm 로 일반적인 병풍식 매트보다 넓이가 넓은 편이다
그다음 사이즈인 MW사이즈인 와이드로가면넓이가 65cm집도 아니고 백패킹시
이정도 넓이는 필요가 없을뿐더라 거기에 따른 무게증가 뿐만이 아니라
이정도 넓이의 매트를 접어서 넣으려면 짜증나서 죽어난다 M사이즈를 파우치에
접어서 넣으려면 3분 안짝으로 되지만 MW사이즈가되면 5분이상 소요된다.
엑스패드 울트라 7R 과 엑스패드다운매트UL M은 이름만 다른 동일 제품입니다
출시당시 신기그룹에서 구입 필드테스트로 국망봉,관악산 에서 2회 사용하고
상품에 오염및 하자 전혀 없습니다.
구성품 매트+파우치+슈노즐펌프,리페어세트
가격:21만원
문의사항:010-3792-5737
직거래: 가산디지탈역,구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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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