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0. 4. 10(토)
2. 산행장소 : 여수시 영취산
3. 누 구 랑 : 친구들과
4. 산행시간 : 4시간(휴식포함)진달래 군락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여수 영취산을
찾았음 올해는 유난히 봄 날씨가 변덕스러워 진달래가 10여일 늦게
피어난다 천국의 계단을 따라오르니 이곳이 바로 천상 화원이였다
5. 산행코스 : 예비군교육장☞진레산☞영취산☞도솔암☞봉우재☞시루봉☞봉우제
☞흥국사
6. 날 씨 : 흐 림
천상화원이 여기인가
벗꽃도 흐드러지게 피고
오르면서 내려다본 풍경
영취산이 조망되고
되돌아본 풍경
정상(산님들이 너무많아 도솔암및 봉우재로 가는길이 정체된다)
정상에서 바라본 봉우제와 시루봉쪽
봉우재에서 시루봉으로 오르는길
되돌아본 영취산
시루봉을 향하여
시루봉에서 바라본 영취산
시루봉에서 바라본 걸어왔던길
시루봉 정상석을 담을수가 없어 그냥
흥국사로 하산길
첫댓글 감사^^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 ^^*
조 아래 처갓집이 있는데, 지금은 장인 장모님이 계시지 않으니, 추억속에 처가.
올해 함 가봐야 겟어요~~ 고려산과 비슷하기도하구요.즐감!!!
와 감사 정말로 아름답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덕분에 멀리서 진달래,그리고 멋진풍경 감상을 .......항상 안산하시고 건강 하세요..
정말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천상화원으로 까지 표현하시니 기분이 업 되셨나 보군요~
날씨가 조았다면 더욱 멋졋을 텐대 하는 아쉬움이 남내요~
장황한 사진 설명 잘보고갑니다~^-^~
넘 멎지네요 함 가보고 싶어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