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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잡담 제가 만난 반정부 공산당원의 이야기
만주족 추천 1 조회 341 26.04.16 09: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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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6 10:41

    첫댓글 중국 내 AI 연구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 26.04.16 11:22

    뭣모르던 시절에는 민주화와 서구화가 절대진보인줄 알았는데, 우리를 대입해 뒤집어 생각해보니 답이 쉽더라고요.

    뭐 박근혜나 윤석열 정권 전복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시스템 이식을 위해 중국이나 일본 등의 외세가 쳐들어온다면, 반정권(박, 윤 정권 etc..) 세력이라 할 수 있는 우리는 정권 타도를 위해 외세에 붙을 것인가, 이를 넘어 조국과 민족 수호를 위해 정권과 함께할 것인가.

  • 26.04.16 12:10

    뭐 그 경우에 경상부족주의자들은 높은 확률로 지금 혁수대 같은 행태나 보이겠죠.

  • 26.04.16 13:18

    !!!!!!!!!!!!!

  • 26.04.16 14:31

    (끄덕끄덕)

  • 26.04.16 15:03

    박근혜 정부나 윤석열 정부, 그리고 자한당 계열의 정치 세력을 보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외세의 압박이 거세게 들어올 경우 과연 국가와 국민보다 자신들의 권력 유지에 더 무게를 두는 선택을 하겠지요. 반대로, 설령 정치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고 비판받을 지점이 있다 하더라도, 공동체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지고 희생하려는 최소한의 자세가 있다면 그 점만큼은 함께 나라를 짊어진 동료로서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Coup d'État 하는 꼴을 보면 100% 부역자입니다. 그 피와 그 씨가 어디가지 않습니다.

  • 26.04.16 22:00

    제가 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인디팬던스데이 같은 영화보면 외계인 침입에 전세계가 (미국 영웅 느님을 중심으로) 일치단결 하는데, 실제로는 분명히 외계인 하고 협상해서 이웃나라 치려는 놈들 생길 확률이 더 높을거다” 라고 하곤 합니다 ㅎ

  • 26.04.16 23:29

    @배달의 민족 이것도 외계인이 머리를 잘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실사판인 코르테스도 먼저 무력으로 제압하고 자신의 법률적 지식으로 그들을 이해하게금 코딩하게금 만든게 가장 큰 성공원인이죠.

  • 26.04.16 13:50

    그런 자들이 중국 정부의 명령에 의거하여 한국인을 멸종시키고 한반도를 "해방"하자며 소리높여 전선에 나서는 인민용사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

  • 26.04.16 14:01

    흠.. 미국이라는 거대한 적이 있으니.. 뭉칠수 밖에요.. (코로나는 아마 중국공산당과 시진핑에게 큰 위협이 되었을겁니다.) 이란도 신정체제에 불만가득한 현실주의 중산층들이 있었을테지만 이번 미국이스라엘의 침공으로 목소리를 잃게 되고 친군부적 신정체제가 더욱 강화될 듯하고요. 2차대전 승전후에 UN 설립 목적이 무력에 의한 변경을 용납하지 않겠다였는데 이제는 중국이 정상으로 보이는 착시까지 일으키네요. (번외로 요즘 대하드라마 ‘태평년’이 중국내 방영이 용인되는 것을 보니 대만침공 가능성은 조금씩 줄어드는 듯합니다.)

  • 26.04.16 21:51

    케이블에서 방영예고를 봐서 나름 재미있을 거 같은데 시간대가 쉑이었던(새벽5시였나? 그떄부터 2편씩 방영하던)

  • 26.04.17 12:40

    @위대한 커플당 유투브에 각편의 요약본이 올라와 먼저 살펴보실수 있습니다. MOA라는 OTT에서 업로드 서비스한다고 하네요.

  • 26.04.16 14:02

    순간 어.. 하다가 와이프 분이 중국분이시구나 라는 걸 조금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 26.04.16 15:43

    공산당의 집권 배경에는

    청말 아편전쟁 이래 외침과 내전의 트라우마가 있으니까요.코로나는거기에 상처를 하나 더 했을 뿐이지요

  • 26.04.18 19:16

    정의로운 무질서보다는 나쁜 질서가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점에서도 사회라는건 참 골치아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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