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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CK2 게임 내 역사적인 가문 소개(22) House of Capet
shyisna 추천 3 조회 2,321 15.02.17 00: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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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17 03:24

    프랑크는 독궈인와 빵국인들을 모두묶어 말하는겁니다.

  • 15.02.17 02:46

    아퀴텐 공작령이 정말 짱인듯 허허 크킹1때도 아귀네스였나요 딸한명 있어서 1등 혼인감이었는데

  • 15.02.17 04:06

    아 근데 왜 아퀴텐 공국은 아퀴텐왕국으로 진화를 못한걸까요? 브루군디공작도 로랑기티아 왕해보려다 못하고.. 왕작위 새로만드는게 참어려운중세..

  • 15.02.17 20:38

    거대했지만 아키텐공이 실질적으로 다스린게 푸아티에와 보르도 지역인지라ㅜ 그런연유로 루이6세는 강려크한 왕권발휘 못했죠

  • 15.02.17 08:31

    읽기가 편해서 좋아요.. 잘읽고 가요.ㅎㄴㅎ

  • 15.02.17 09:23

    저당시 키예프의 문화수준이 어땠냐면. 프랑스로 시집온 안나가 결혼식때 서약을할때 안나는 자신의 이름을" 글"로썼는데 남편되는 냥반은 십자가 아나그램으로 대충떼우고.. 안나는 파리에 대해서 엄청난 불평을했다죠. 먼미래의 이 위치가 바뀌게 되니 참.

  • 15.02.17 10:59

    역시 최고네요. 1066이든 867이든 다시한번 카페가문 잡아서 플레이해보고싶은ㅎㅎ

  • 15.02.17 12:09

    역시 논평 부분이 재미지네요,ㅎㅎ

  • 15.02.17 12:21

    카페!카페! 잘봤습니다

  • 15.02.17 12:47

    근데, 바벤베르크 편에서 비텔스바흐가 언급되지 않은 건 의외의 일이네요.
    뭐, 비텔스바흐는 차지했던 왕위의 숫자만 놓고 보면 ㅎㄷㄷ한데 바이에른과 팔츠 밖에서는 제대로 정착을 못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 15.02.17 20:36

    한때 브란덴부르크, 겔러 등 영지가 컷는데 뿌리 못내려서ㅈㅈ

  • 15.02.17 13:04

    오오 역시 유럽 최대가문! 잘봤습니다!

  • 15.02.17 15:10

    흠... 개인적으로 팬픽을 쓰면서 가페 가문을 너무 얕잡아 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정도로 근성 있는 가문이 앙주에 알박기한 잉글랜드에서 무단 임명한 마녀 시장한테 다털린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 15.02.17 16:48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5.02.17 20:39

    위그카페가 왕이된 이면엔 오토왕조 즉 루돌핑거가의지원도 한몪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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