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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강원도 여행 = 해변열차 20120706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643 12.07.09 09:2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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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9 09:41

    첫댓글 꿈만 같습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작은사랑 ,영원님,사계절,방울소리 함께할 수잇어 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탱큐*

  • 작성자 12.07.09 13:34

    함께해 주어서 저가 고맙답니다.
    많이 웃어주어서 고맙고, 뭣이든지 동참해주어서 고맙고 , 잘 걸어주어서 고맙고, 먼길 달려와주어서 고맙고.......

  • 12.07.09 13:53

    나가 있었으믄...더 행복했겄제? ㅎㅎㅎ~~
    광주 4인방..다들 여전히 미인이시고..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 12.07.10 09:30

    스마일님? 나는 잘 모르겠는데..??

  • 작성자 12.07.10 12:02

    천일염하고 모싯잎떡이라면 알까?

  • 12.07.09 10:27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작은사랑언니, 고생많이 하셨구요, 영원님, 스마일님, 방울소리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감사, 또 감사!!!!!

  • 12.07.09 11:04

    사계절 언니!
    부러운 마음으로
    사진속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 작성자 12.07.09 13:35

    우리 오랫만에 만났지요?
    이제 좀 더 자주 만나서 갈갈 거려야 겠어요. ㅎㅎㅎ
    비상님 오랫만이요. 잘지내고 있쥬?

  • 12.07.10 09:31

    동갑내기 사계절~~~! 사진으로나마 얼굴볼 수 있어서 반갑구랴~~!
    건강한 모습 좋아~~좋아`~!

  • 12.07.09 16:08

    비가오는 둥해바다 바라보며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우중여행 느낌이 다르지요 힘든 점 도 있지만 뭔가 운치가 있는듯 한.....

  • 작성자 12.07.10 12:03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여 급하게 변경된 바다열차였어요.
    나름 멋있었어요. 비내리는 바다바라보는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 12.07.09 16:34

    어이구~~ 오랫만에 뵙는 작은사랑님과 광주 4인방 분들이시네요. 정말 반갑고 즐거운 여행길이십니다.
    비가오면 오는대로 운치를 즐기시는 모놀분들이시지요. 용평스키장 모습이 완전 유럽 어느마을 같아요. 멋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2.07.10 12:04

    용평 스키장에 들어가면 외국에 온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오랫만에 참 행복하게 여행했어요. ㅎㅎ

  • 12.07.10 12:44

    건너펀 건물이 알펜시아리조트? 멀긴 하지만 용평은 잘 만들어놓은 리조트.
    사진보니 배아파~~~!ㅎㅎ 비가 오면 오는대로..바람불면 부는대로 좋은 여행~~~!

  • 12.07.10 11:10

    ㅋㅋㅋ~~~ 영원이 계속 놀리네요~~~아침부터 전화해가지고서리...
    팔색조언니가 스마일 모른다고했다고.....
    난 팔색조언니 잘 아는데....ㅋㅋㅋ

  • 작성자 12.07.10 12:06

    알펜시아가 아니고요 벗찌힐이어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콘도라고 들었는데 지금도 제일 비싼곳인지는 모르겠지만 .....
    함께 했으면 더 재미졌을긴데....^^*

  • 12.07.10 12:45

    헥~~~~! 모여? 내가 스마일님을 모린다고라..??
    영원이헌테 너무 잘 알고 있다고 해주슈...ㅎㅎ 벗찌힐....안 가봐서 몰랐구먼요. ㅎ

  • 12.07.10 13:39

    언니 사실>>스마일 모르지?...
    별로 아는 사람없는데.. 스마일이 이상한 압박을 하거든요...??!!

  • 12.07.10 16:05

    무슨압력? 함께하고잡은 우정이지~~~!

  • 작성자 12.07.11 11:33

    스마일님 앞으로 자주 나타날기구만요. 그쵸?~~~^^*

  • 12.07.10 13:23

    사진보며 마치 내가 그속에 있는양 즐겁고 흐믓합니다요
    모두들 웃는얼굴에 건강미가 넘치고....

  • 12.07.10 13:39

    그대가 없어서 좀 허전했수.자긴 실크다녀와서 오지도 못할거고..
    ..방울소리 실크로드 취소로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거든~~

    한국의 샹그릴라~~아니 실크로드?...암튼 알찬여행 좋았어~~

  • 작성자 12.07.11 11:33

    비오시는날 기차여행 그리고 바다 참 좋았어요.
    자기는 바다열차 타보았쥬?

  • 12.07.11 11:40

    바다열차는 타 보았쥬~ 그날도 비가 부슬부슬.......
    작은사랑님의 건강해진 모습이 좋습니다요~~~ ^^

  • 12.07.10 19:58

    소박한 밥상이 지난 시간을 불러 냅니다.
    비 내리는 날에 여행길
    두고두고 생각 날낀데...^^

  • 작성자 12.07.11 11:34

    그려~~ 댕김서 내내 님생각했슈~~ 함께 못혀서 맴이 쬐께 쓰렸슈~~~^^*

  • 12.07.12 12:36

    영원 너무햐~`
    나도 델꼬가지.....흥

  • 12.07.12 13:01

    첫날은 4시간 등산..셋째날 8시간 등반...나도 다리가 아팠당게요...언니는 자격미달~~

  • 작성자 12.07.13 08:57

    무시미님 지금 부터 매일 한시간 이상 걷기 운동하시소
    그라믄 다음에 데불고 가겠심더.
    삐치진마이소~~~^^*

  • 12.07.14 15:43

    오오~` 통재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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