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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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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11/2 정모-1부/레지나/Longer / Dan Fogelberg
.연어 추천 0 조회 96 24.11.04 00: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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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4 12:01

    첫댓글 레지나언니! 정말 팝의 달인이군요. 모르는 노래가 없을 정도로 팝음악에 해박한 지식과 이해를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선정한 곡도 왠만한 사람은 잘 알지 못하는 사랑 노래이군요
    정성을 다해 불러주신 이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가을이 저무는 11월, 떨어지는 낙옆 뒹구는 쓸쓸한 계절에 따뜻한 사랑의 송 가슴에 촉촉히 스며듭니다ㅡㅡ

  • 24.11.05 20:49

    다저스님은 진정한 팝 애호가 이십니다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노래 들어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주에 한번하니까 노래를
    충분히 연습을 못햇어요
    그래도 들어주시고 격려댓글에 힘입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1.04 19:48

    I've been in love with you
    정말 사랑을 전하는 노래였군요
    레지나님만이 갖고 계신

    매력적인 음색
    잘 ~ 들었습니다

  • 24.11.05 20:40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라
    선보엿는데 연습을 제대로
    못해서 매끄럽지가 않았어요
    눈이 근시라 가사가 잘안보엿어요
    서초님 일일이 댓글달아주고
    감사해요~

  • 24.11.04 22:54

    우아한 가을 색갈의

    원피스가 계절을 더욱

    진하게 만드네요.

    정성들인 노래 아름답네요.

  • 24.11.05 20:38

    가을이라 주홍색 원피스를
    입어 보았어요

    바람이여님 노래 들어주시고 일일이 댓글까지 감사해요

  • 24.11.05 09:20

    레지나 님
    틈틈히 노래 연습도 하시고
    시간을 쪼개셨네요 ㅎ
    늘 카페일로 바쁘신데도 정성을 다하시지요
    잘 들었어요 멋지세요
    ♡♡♡~*

  • 24.11.05 20:36

    한달에 두번 하니까
    노래선곡에도 어려움이
    있네요
    바빠서 연습도 제대로 못해서 노래가 매끄럽지 않았어요
    댓글주어서 감사해요~

  • 24.11.05 20:34

    동영상 편집해서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연어 총무님

  • 24.11.06 10:15

    좋아하는 곡인데 부드러운 여성의 목소리로 듣게되서 좋았어요

  • 24.11.07 20:05

    한달에 한번 매월 첫째주에만 햇었는데
    신청하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불만을 해소하려고
    한달에 두번하게 되었어요

    에이스영님 같은신 회원님들이 많이 오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노래연습이 제대로 안되서
    매끄럽지가 못한데 들어주시고 댓글도 감사드려요~

  • 24.11.06 15:01

    미성의 Dan Fogelberg가 포근하게 들려주었던 사랑의 영원함.
    레지나님의 그윽한 저음으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어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24.11.07 20:07

    린하님 반가워요
    노래를 썩잘부르지 못햇는데요~
    무대에만 서면 왜 버벅거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들어주고 댓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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