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문화적인 금기가 강한건 알겠고 문신족 스스로 자처하는 문제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위 내용에 대한 댓글반응들에서 접하는 혐오는 많이 섬짓합니다. 일본이나 일본 만큼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문신에 대한 편견이 강하고 저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하는 것에서 보면
문신을 한 사람에 대한 인권을 아예 배제하는 것 같아서 우려가 듭니다.
내용대로라면 문신한 자의 과거에 대한 일말의 변도 듣지않고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용인한다는 말이고
일본사회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다는 걸로 보이거든요.
'문신한 자는 높은 확률로 문제를 일으키더라'
'자초했으니 알아서 감내해라(생계도)'
보통 문신을 주제로 한 글에 꼭 달리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정말 경험한 적은? 적어도 저한텐 없군요.
지나가는 문신만 봤을 뿐입니다.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이상 높은 확률이든 뭐든 마음 한켠엔 일말의 가능성은 남기면 좋겠습니다.
보는 눈이 안좋으니 금기에는 동참해도 생계에 지장을 주는 분위기까지 보편화되지 않았음하네요.
첫댓글 난 꼰대라 그런가...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 와 入れ墨=暴力団 가 생각나더라구요,.
깡패문신 극혐
야쿠자에 대한 반발에서 문신 기피가 시작된건 알겠는데
아주, 극단적인 수준이네요.
소위 서구권 국가 사람들이 문신에 매우 관대하던데,
그 사람들이 일본가면 의외로 고생하려나요? 아님 소위 백인이라며 의외로 일본인이 참을려나?
그라고...어....몇몇 서아시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태평양등의 부족출신들은 관습, 문화때문에 한 문신과 외형때문에 인종차별 당하려나요?
난 내 몸에 문신하는 거 싫지만,
딴사람이 하든말든 관심없습니다.
닛본의 이중성은...백인님들은 열외겠죠ㅎ
@늘 딸뿐이야 뭐...그렇겠죠?
소위 백인 여성과 (내가 방금적은) 백인으로 인식안되는 사람들이 큰일이겠죠. 아마도....
고생합니다 ㅎ_ㅎ 자기들끼리 문신 프렌들리 온천, 식당 리스트 공유하더라고요.
규칙의 애매함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통째로 문신을 금지한 건 이해가 가는데 그냥 레터링 수준의 문신도 금지하는 건 너무하다 싶어요. 차라리 테이프를 발라서 들어가게 하든지…
@돈데기리 흠 많이 무섭군요 ....
문신에 대한 한일 양국의 인식은 좀 과도한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몸 전체에 그림 두르는 수준이면 엇.....하긴 합니다만 호기심에 한두 개 해본 걸로 사람을 말종취급하고 이런건 좀....
저동네 정서를 둘러싼 맥락이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나가 죽어라급 사회활동 제약은 영 괴악망측하죠.
당장 문신족 사냥하자 선동해도 적극 동참할거 같은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문신 극혐 합니다.그 이레즈미인가 일본 깡페문신힌 새끼들이 사고친걸 너무 많이 봐서..
문신 보여주면서 은근 협박 하는것도 그렇고..
아주 작은 문신에까지 너무 심하긴하네요 but 문신은 기본적으로 혐오함
한국도 인식은 좋지 않지만 일본은 야쿠자, 폭주족 등 범죄자, 폭력단체의 인상이 워낙 강렬했던 경험을 고려하면 과하긴 해도 이해할 구석은 있죠. 지금이야 많이 때려잡았지만 예전엔 장난 아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