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총선에 경선처럼 착각인지 그 친구.
지난 지선에 공천 못받더니 몇일간 도와주고.
논공행상 떡고물 감투친구 말말 말!
좀더 솔직히 말해서 K인사도 새누리당 당적이 아닐까?
대선은 단 한명에 대통령 대선이면 과거에 목적을 위한 반대편이라도 박근혜 후보 생각하면 탁 터놓고 우리는 한솟 밥 하나로 뭉쳐서 정권창출 일등에 성적을 올리자 해야하지?
여러분. 과연 K인사 박근혜 후보에게 심려를 끼칠까요?
한시절 市 의정활동 했던 작금에 논공행상 公人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국 최고에 투표률 올릴려면 과거의 앙금은 대의를 생각해서 양지에 있는 인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전국 최고성적 올리자 해야지?
K 인사는 박근혜 후보 돕지않을겁니다. 이사람아 강물처럼 흘러가는게 정치판 감정이다.
동지 여러분 새누리당 당적에 K인사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작금. 국민대통합 슬로건 아래 시인 김지하씨 거론하는 현실인데 무슨넘에 박 후보 뜻에
엇박자 새누리당 당적에 공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컨대. 지난 총선 때 당선자는 82% 높다고 하지만 유권자 투표률은 고작 54% 쯤이요?
유권자. 참여도를 높이는게 중요하지않습니까?
그렇다고. 우리고장 성향상 민통당 지지률 과히 높다고는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알다시피 안동병원과 택시.버스 갈등으로 시민통합 어려운 현실이요.
제가 걱정이 되는것은 아예 투표장 가지않는 시민이 문제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K인사 지지자도 새누리당 당적을 갖은 시민들 많습니다.
이제는 타산지석 자세로서 12월19일 개선가 그날을 위해서 다 함께 가자고 손을 어느쪽이
손을 내밀어야 합니까. 박근혜 후보 진심으로 생각하면?
大海不擇細流 정신을 갖는것이 새누리당 당적에 公人의 기본자세 아닐까요?
비록. 초야에 은둔생활 하지만 그 K인사도 야망에 열차를 탈려면 지역정서 시민에 마음을
무시할 수 없기에 반듯이 박근혜 후보 당선을 바라지않을까 합니다. "저에 생각"
도대체 망발하는 논공행상 감투에 공인 과연 바다같은 마음을 갖지못한게 개탄스럽소?
K인사 지지하던 사람은 우리고장 당원이 아니고 민통당 당원인지?
택시 기사와 수 없는 대화 또는 간부들도 만나서 고리를 수 없이 주었습니다.
형님. 우리는 박근혜 좋하하지만 이번 선거에 투표하러 안갈겁니다. 이사람아 자네들 이해
타산으로 국민에 의무 기피하고 개밥에 죽쓰는"일 해선 안됀다.
투표는 하고 정정당당 투쟁을 하는것이 박근혜 후보 사랑하는 진실에 사명이다.
형님. 불고기 식사 보담도 이 고리가 더 소중합니다.
첫댓글 하마와 혈통이 같은줄 아는디 밥줘 배고프다.
우쨔서 입이커서 혼자 다먹노? 오뉴월 땡볕에 얼어죽을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