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이곳에서 수술받은 여자 연예인 32살 이 모씨는 부작용을 겪게 되자
의사와 갈등을 빚었다. 그리고 이 씨는 알고 있던 검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검사는 2년 전 자신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했던 검사
지방에 근무하던 해당 검사는 직접 상경해 의사를 만났고
검사를 만난 의사는 이 모씨를 재수술해줬으며 1500만원 변상했다.
그리고 검사는 병원 협박해 삥뜯은 그 돈에다 오백까지 추가해
여자 연예인한테 줌 ㅋㅋㅋ 먹이사슬 보소 ㅋㅋ 예쁜 보지가 갑오브 갑
첫댓글 누군데? 이니셜이라도...
에이미
ㅇㅇㅁㅋㅋ
한 떄 신화의 키 작은 녀석이랑 사귀었던 그 년
누군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건 원래 그런거고
여자가 검사대줬나보네 수사하던 검사가 같은편이 된거보니
222 여자들이 존나 사악하고 이기적이라서 지몸을 팔아서라도 악바리 치는 년들 주의에 마니 본다
A~me??
에이미 애.x없는짓하넹
이혼해야겠네, 금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