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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찌질했던 베트남 여행, 미선 유적지 투어
고시랑 추천 0 조회 655 11.03.23 20: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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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4 06:15

    첫댓글 하이고....가고 싶어유^^...고시랑님 계산도 엄청 잘하시네유....ㅎㅎㅎ ㅋㅋㅋ 재미나게 읽고 멋진 곳 구경하고...감사따블^^

  • 작성자 11.03.24 09:17

    곡스 조금 더 커면 둘이 꼬옥 손잡고 댕겨요... 아들 세살 때부터 아들과 함께 친구 삼아 여행 다니며 글 쓰는 엄마가 있어요. 책도 여러권 냈구요... 그 아들...시야가 엄청 넓고 따뜻하더라구요... 꼭 멀리 가야 하는 건 아니니까... 산교육이지 싶어요... 오늘 하루도 당신껍니다. 열씸히 삽시당~~

  • 11.03.24 08:09

    고시랑 가이드 따라 투어 잘했슴다^^ 그런데 미선 이 지명이예요? 무식해서원~

  • 작성자 11.03.24 09:18

    글쌔용~~~ 메롱

  • 11.03.24 11:44

    랑, 지금 날자바바라~ 그거 하고싶은규?

  • 작성자 11.03.24 13:09

    착초님, 나 잡아봐라, 잡히면 직이삐세용~~ 룰루랄라~~~

  • 11.03.24 20:20

    난 주로 자바무삐는데~

  • 작성자 11.03.25 09:58

    오래 묵은거라 질겨서 몬 묵어여~~ 착초님 이제 치아도 안 좋잖아여~~

  • 11.03.24 10:29

    전 빨간 티셔츠 입은 아저씨께 물어볼 생각도 못 했을 것 같은데... 혼자 여행하시고 대단하세요. 유적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3.24 13:11

    지가 겁이 좀 없어요... ㅎㅎ...

  • 11.03.24 14:55

    꼬시랑님 저를 데리고 갔으면 멋진 ()가 따라오지 않았을까 히히히~~하면서 도망갑니다요.

  • 작성자 11.03.24 15:33

    ( ) 가 뭘꼬...

  • 11.03.24 17:59

    미지의 나라 신비한 유적지 사진을 통해서 잘 보았네요.~
    아직도 여행자에게 그런 바가지를... 잘 대처를 했네요. 멋져요, 홀로 여행길~^0^

  • 작성자 11.03.25 09:57

    지구상의 언어가 항개 뿐이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어제 그렇게 날씨가 얄궂더니 오늘 아침 하늘 차~암 맑아서 제 맘꺼정 맑아지려고 하네요...

  • 11.03.24 20:40

    베트남 가이드의 속보이는 찌질한 매너에 한참을 웃었습니다...고시랑님요~~ 사주팔자에 역마살이 두어개 끼인거 아녀요??? 울집에도 역마살 끼인 사람이 있어서 어디론가 자꾸만 돌아댕길라카고 있답니다. 덕분에 우리도 마이 따라댕기긴 하지만서도요..그것도 혹여 전염되는 것은 아닌지...흠흠...

  • 작성자 11.03.25 09:55

    아마도 길 위에서 꼬꾸라질 팔자가 봐요...ㅋㅋ... 이궁...더런 내 팔자..ㅜㅜ

  • 11.03.24 21:36

    그 아조씨 임자 지대로 만났네유~~ 하하 이젠 고시랑님 비스무리하게 생긴 사람한테는 속임수 안쓸것 같아요~^-^

  • 작성자 11.03.25 09:55

    정의의 사자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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