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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차방
 
 
 
카페 게시글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 처럼 고요하다 어떻게 지내요? ...... 시그리드 누네즈
musicok 추천 0 조회 26 25.02.08 00: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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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8 00:20

    첫댓글 몹시 추운 날입니다.

    시그리드 누네즈에게도 마음이 끌렸지만
    엘레니 카라인드로우가 그리워서 ......
    모음집인 것 같았는데 그러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래조래 하면 연결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 25.02.15 14:17

    디트리히 본회퍼
    시몬 베유
    음악과 함께하니 울림 이 더합니다

  • 작성자 25.02.15 16:14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당신의 고통은 무엇인가요?(Quel est ton tourment?)”라고 묻는 일

    요즘 이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곤 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금방 비라도 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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