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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자두엄마(kkjh****)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할아버님은 6.25때 순직하신 걸로 되셨는데요.
할머님께서 유족연금 받으시다 돌아가셔서 연금이 끊긴 상태십니다.
이번 국회법통과에 전몰군경으로 표시되어있던데 순직하신분도 포함이 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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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 염광호 48 서울 : 2016.01.20. 19:37
보훈처에 물어보세요.
해당되면 7월부터입니다.
아들 딸이 없으면 해당안될것같습니다.
여자가 대통령하니 과부 살림하듯 줘도 아주 조금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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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익49충북지부장 : 2016.01.21. 10:02
염광호씨
악법이 제정된 시점이 2001.7.1 알고 있겠죠?
그당시 대통령 성별은 기억 합니까?
너무 잘못된 실언을 하였습니다.
점 잖게 부탁 합니다.
비 회원으로써 네이버 카페 출입을 삼가 해 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문에 답변 표현도 잘못 되었습니다.
국가 유공자의 손녀가 질의한 내용에 댓글(답변) 호칭은 유공자 자녀 1인이라 표현함이 맞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조직에서 진행되는 정황도 모르고, 당신에 개인적 의견을 무작위로 표현함은 사리에 부적합하다는점이 없는가 스스로 많은 성찰을 부탁 합니다.
우리의 조직 장기간 힘겨운 고행을 하며 악법삭제를 이루는 동안 염광호씨 아버님 명예회복 자식된 도리
얼마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나 묻고 싶군요.
우리들 현안 문제점 강력한 조직력으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성토 태도는 백해무익 아무성과를 얻지 못함을 스스로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 부끄럽지 않은 인간미를 보여 주는것이 지극히 당연할 것입니다.
염광호씨 앞선 우리카페 활동 흔적을 보고 누적된 기억에 표현임을 이해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시간 회장직무 노고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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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 염광호 48 서울 : 2016.01.21. 11:16
이창익49충북지부장 내가 집행부에 대해 잘못햇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수고는 맡은 분들이 항상 힘든다는것을알고있는 사람입니다.
회원과 비회원의 정의를 알려주십시요.
무었을 햇냐고 물으시니.
악법삭제를 위해서는 신설동에 사무실을 만들어 매월 3만원씩내며 매주1번씩 모여 회의를하고
매일 출근을 한분은 서강수씨외 몇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 못이뤄낸것은 사실이지만 그연장선상에 있는것이며 이렇게 여러분이 갑론을박할때가
올것같아서 까페도 내가 만들었습니다.
국회밎 유족회도 매주 다녓고 몸담아 일할때는 열심히 햇습니다.
집회도 2번이나 한것도 기억납니다.
나름대로 주워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햇기에 후회도 없습니다.
내가 뒤에 빠저있는것은 후임자를 편하게 하기위함도 있었습니다.
아주 짜증나는것은 재적의 1/10정도의 수당이 합당한것이냐는것입니다.
우리 같은 처지의 사람끼리지만 생각은 다 같지 아타고 생각합니다.
안해줄걸 해줫다는 그러니 만족해라는 사고방식이 마음에 안드는것입니다.
이곳은 자기 생각을 피력하는곳입니다.
내 생각하고 다르다고 몰아세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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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익49충북지부장 : 2016.01.22. 14:49
청우 염광호 48 서울 염광호씨 답글을 보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질의한 내용이 있어 예의상 답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덧붙일 의견도 있어 답글을 전합니다.
1. 내가 집행부에 대해 잘못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라는 표현에 반문입니다.
우리조직이 하는 일에 대하여 염광호씨 로부터 잘잘 못을 평가 받아야할 이유가 있는가
반문 합니다. 분별력 상실에 인격 모독적 사고를 갖고 있음이라 생각합니다.
2. 회원과 비회원의 정의를 알려주십시오. 라는 질문에 답변
- 회원 : 목적달성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여러 사람들이 단체를 이뤄 필요한 규칙(정관/회칙)을 정하여
규칙을 준수하며 언행을 같이하는 상관관계를 말함이라 생각합니다.
- 비회원 : 상기 내용 이외의 자 (신분은 같으나 개인 또는 소수가 자의적으로 활동하는 부류)
이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초대 회장 신분이었다는 분이 질의가 상식 밖입니다.
과거 공로 앞선 글에 감사인사 드린 것으로 대신합니다.
단,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즉, “가다가 중지 곳 하면 아니 감만 못 하느니라” 라는 의미가 주는 뜻을 이해바랍니다.
결과 없는 단절된 과거는 기억만 남을 뿐 의미 부여는 부질없다 생각합니다.
더구나 소망해결(악법삭제)을 이루지 못했다면 과거 행적 거들떠도 보지 않음이 사실일 것입니다.
공적을 정상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라면 지속적인 노력에 있다 하겠습니다.
사정이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했던 사실은 냉정한 것입니다.
대표(회장)의 역량과 덕목, 그리고 조직력의 중요 점 초대 회장 신분에서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현 집행부 와 조직력의 힘으로 악법삭제 17년 한을 풀었습니다.
현실에 문제점 너무나 잘 인식하고 있으며, 타개 대책에 대한 계획 또한 갖고 있습니다.
염광호씨와 같이 조직 밖에서 개인의 입장에 정황 파악도 못하는 상태에서 갑론을박은 아무런 효과도 없을뿐더러 회원들의 불안심리 조장으로 문제 해결에 역행만을 야기 시키는 것이라는 정도의 식견과 혜안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 직함까지 가지셨던 분으로써 공동의 목표 해결을 위한 집념은 누구보다 강하게 갖고 있을 것입니다.
전직 회장이라는 신분에 걸 맞는 부끄럽지 않은 처신을 기대 합니다.
- 손 안대고 코 풀 수 없는 것입니다.
- 어디서 무임승차가 용인이 됩니까? (필수적으로 발생되는 소요비용 공동부담입니다./ 회비납부)
- 세상 거저 되는 것 없습니다. (대표자의 역량을 중심으로 결집한 조직력 과 지속적 노력)
행여 과거의 직함 및 공적에 연연하여 무슨 문제가 없나 꼬투리 잡아 조직을 와해시키려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악법삭제 해결을 이룬 사실을 직시 하십시오.
회장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스스로의 역량을 생각하여 분수를 지킬 때 예우를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염광호씨 5년이라는 오랜 기간 중앙회의 안정과 어렵게 갖춘 전국적 조직력만이 문제 해결을 이룰 수 있다는 지론에 찬 결연한 의지로 오늘에 온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여러 가지 많은 경험을 통하여 나에 판단과 노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어찌하여 장문에 글로 염광호씨 글에 답글을 쓰는지 깊은 이해와 더불어 공감의 힘이 되어주시기를 바램 합니다.
혹여 자존심에 발로로 마음에 문을 열기가 어려우시다면 속담과 같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라는 뜻에 말씀을 드립니다.
염광호씨 자두엄마의 글에 대한 답글 내용으로 많은 분들의 지적에 말씀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고 계실 것입니다.
아무리 개인 생각을 피력하는 표현에 자유를 갖고 쓴 글이라도 “성별 폄하”, “과부” 등의 표현은 미수당유자녀 우리들의 어머니를 생각할 때 적절치 않은 실언이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6.25전쟁이 낳은 불쌍한 동병상련의 신분끼리 호형호제 하는 서로를 의지하며 도움이 되는것을 깊이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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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섭52 영등포 : 2016.01.21. 08:40
금액은 아직 정한것 없는걸로 알면
청 우님 은 말 조심하시길 ...
여자가 어쩌구 하시는데 더 더욱 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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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48청주 : 2016.01.21. 09:16
옳은소리 잘 하셨습니다
초대회장을 지냈다는 사람의 말 표현이~~~
그러니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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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 염광호 48 서울 : 2016.01.21. 11:03
김진회48청주 김진회씨 지금까지 뭣을 이야기 하고 싶으신지?
최경섭씨 7월달에 받아보십시요 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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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48청주 : 2016.01.24. 09:24
청우 염광호 48 서울 *순직*이란 올린글에 답글로써 초대회장이라는 사람의 말표현에 대하여
(이창익지부장님과.최경섭.김은하.이윤분.김인범,임세묵님)들의 속시원한 답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초대회장을 했다는 사람이 현재 비대위중앙회에(회비.후원금.협조)는 하지않고 과거활동에 대하여
자화자찬을 하면서 *지금내가 뒤에 빠저있는것도 후임자가 편하게 하기위함*이라며 이해가 가지않는
말을 하는것을 보면서 과연*수준.능력.생각*이 그정도니 오랫동안 미수당문제해결을 하지못했지?를
한번 생각해 보며~ 자기가 만들었다는 카페에 카페의 얼굴인 매일 출석체크도 하지않으며
또 이곳은 자기생각을 피력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아무나 들어와
우리 조직을(분열.충동)하려는 말을해도 되는것인가? 묻고 싶네요 우리조직을 위하여
카페의(질서와규제)는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며~지금까지 뭣이 궁금한것이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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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 52인천 : 2016.01.21. 11:11
표현에 조심하셔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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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50의정부 : 2016.01.21. 12:23
그래도 여자대통령 과부 살림 어쩌구 하는것은 너무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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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분49대구 : 2016.01.21. 12:46
염광호님.참부끄럼습니다.우리.자매드리.듣기에.무어라~~~~~~~~~~~
우리어머님들이.젊은나이에혼자돼시어.과부란단어는.세상에서.제일.증오하는단어데.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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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범50당진 : 2016.01.21. 18:20
염광호씨!! 기수당 유자녀들과 동등하게 수당을 받도록 예전의 그 열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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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48청주 : 2016.01.22. 20:08
힘도.능력도 되지않는 사람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카페에서 현상황도 잘 모르며 수당타령만 하는사람에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동등한 대우를 받기위하여는 비대위(중앙회)에 가입을 했는지?는 몰라도
현체제(비대위중앙회)가 지금까지 이루어낸(국회법안통과)업적을 보아서도 능력있고 믿음이 가는
비대위에 가입하여 위원에*책임(협조).의무(월회비납부)*를 다하며 비대위(중앙회)가 활발한
활동을 할수있게 힘과용기를 실어드리는 길이 우리가 정당하게 권리를 찿는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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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묵 49 충북 : 2016.01.22. 07:14
초대 회장을 하셨다는 분이 여자가 대통령을 하니 과부 살림하듯 줘도 아주 조금 준다는 표현을 하시니
미수당유자녀회원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예전 회장 재직시 말씀 안하셔도 수고 많이 하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자기 선전을 하면 그 품격이 떨어진다는 걸 알고 계시지요?
7월 수당을 말씀하시는데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그동안 악법삭제 국회통과를 현 집행부에서 몇년 걸려 이루어 냈습니까?
첫번째 받는 수당이 무에 그리 중요합니까?
그래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것 모르고 계신가요?
중앙회에 도움 주고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하면서 수당 타령만 한다면
이는 너무나 염치없는 행동이 아닌가요?
저는 머리가 나빠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 생각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수당 얘기를 하시려면 비대위에 가입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사리에 맞는다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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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운48 제주시 : 2016.01.22. 10:14
(청)정한 곳에 흘러들어
(우)물물 다 흐려 놓으려고
(염)장질 팍팍해서 속 편하슈?
(광)기서린 호칭과 성적 차별 글은
(호)쾌한 남아의 도리가 못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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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 염광호 48 서울 : 2016.01.22. 11:21
여러분 생각은 만족 하실지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대우 받는게 너무도 싫습니다.
형평성이라고 하고는 거지 동량주듯이 그간 못준것 소홀하게 한것 생각해서 똑같이 주라고 해야 맞다는것입니다. 7월에 받고보세요. 누구는 100만이 넘는데 114,000원.!!!!!!!!
그것도 주기싫어서 김진태시켜서 차일피일미루다가 큰호의를 베푼것처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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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48청주 : 2016.01.24. 09:27
그러면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그렇게 열정이 많으시면 여기서 불평불만을 하지말고 차라리
전직 초대회장님 자격으로 전직 회장님들을 모두불러(국회.기재부.보훈처)를 다니며 활동을 하시던지~
그렇게 할 능력과 힘이 되지않고~아무런 대책도 없이 ~
여기서 아무리 불평불만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으며 누가 알아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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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분49대구 : 2016.01.22. 11:28
그것.누가모릅니까???
뒤북치지.마시고.제임시절엔.못하서는지요?????????:??????????
가만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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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묵 49 충북 : 2016.01.22. 11:45
참으로 한심한 분이시군요.
그래서 비대위 조직하고 투쟁하려는데 님은 말로만 불평하시니 한심하다는 말입니다.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비대위에 들어오든지 독자적으로 활동하시던지.........
한때 미수당유자녀회를 책임지고 계셨던 분이 언행을 조심하시지 않으십니까?
더이상 미수당유자녀 얼굴에 먹칠을 하지 마시고 본 카페에 나타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화를 돋우지 마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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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숙50대구 : 2016.01.22. 19:32
안상운님의 오행시 정말 짱 입니다
윤분씨 "과부" 정말 증오 하는 단어고 제일 듣기 싫은 단어를~~~~
기가 찬다 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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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묵 49 충북 : 2016.01.24. 22:58
염광호님!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염광호님께서 회장이라면 회비도 안낸 처지에 초대 회장이라는 사람이 카페에 들어와
어렵게 국회에서 악법삭제 통과하고 얼마가 되었든 수당 받도록 하고 비대위를 결성하여
동등한 대우를 받기위해 애쓰고 있는 상황을 알면서 수당이 적다고 불평만 한다면
그 심정이 어떠할런지 상대방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일반 회원이시면 이런 얘기 하지 않습니다.
회장을 역임하셨으면 이해심도 많으실 것이고 미수당을 위하여
후임 회장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도 하고
회비나 찬조금을 부담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런지요?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바를 얘기한 것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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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익49충북지부장 : 2016.01.25. 11:12
임형 이제 그 정도의 거듭된 지적의 말씀으로 상대방도 많은 반성을 하고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동지님들께서 공감하는 지적의 말씀이 있었으므로 상식을 벗어나는 현상이 많이 억제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유사한 현상이 재발 되면 많은 동지들의 성토 동참으로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대처를 하도록 합시다.
날씨가 몹시 춥군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임 형 생각할수록 불쾌한 마음 참을수가 쉽지 않으신것 같군요.
조직 안정을 통하여 목적 달성을 위한 깊은 관심과 충정 임형의 열정어린 모습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7년 동안 미해결의 이유를 느껴 보게 한답니다.
지난 년말 11.30 천만다행으로 뜻을 이루었지만,
최근 5~6년 간 훌륭한 리더자에 역량과 조직력이 합쳐저 지속적인 강인한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입니다.
개인 감정을 앞세운 충동질적인 여러가지 현상과, 한 우물을 파지않고 동분서주 하는 현상에 현혹 되어좌충우돌 하면 결과를 기대하기란 어렵다는 사실들을 지켜보며 공부가 된 우리들입니다.
단결에 필수요건인 믿음과 신뢰를 우리는 갖추고 있습니다.
현 중앙 집행부를 중심으로 결속된 비대위 조직력으로 추진하는 목적이 잘 해결 될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작은 힘이모여 큰 힘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최선 을 다해 보도록 합시다.
49소띠의 기질과 끈기 근성 제대로 발휘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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