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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아브람이 가나안 땅으로 갔으나 단 한가지 조카이면서 처남도 되는 롯을 데리고 감으로 인해 하나님의 명령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곳에 가뭄이 들게 하시고 가뭄을 피해 이집트까지 내려갈 수 밖에 없도록 하시고 그곳에서 사라를 탐낸 바로 왕을 통하여 많은 가축들과 재물들을 얻게 하셔서 많아진 가축들로 인해 롯과 더이상 함께 동거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셔서 자연스럽게 갈라서게 핫서 하나님께서 처음에 의도하셨던 대로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모두 떠나고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양육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는 자로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경배드리는 믿음으로 양육하신 결과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게 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말씀으로, 복음으로 부르심을 받아 믿음 가운데 사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올바른 믿음이나, 깊은 신앙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주변 상황들을 이용하셔서 올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고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참 사랑에 대한 말씀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고 믿고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할 때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 창세 전에 그리스도를 통해 예정하셨던 구원의 복음이며 진리와 길이므로 구원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믿음의 기준과 하나님께서 바라시며 요구하시는 믿음 사이에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큰 차이가 존재하므로 세상의 지식에 속지 않고, 자신의 소게심겨져 주인 행세를 하는 원죄에서 나오는 생각들에도 속지 않고, 깨어있지 않으면 도저히 감지할 수 없도록 양심을 통하여 일깨우시고 가르치시며 인도하시고 순종할 때 이루어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항상 말씀을 사랑하는 삶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갈급한 심령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순종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원죄에서 나오는 자신을 생각들을 항상 정복하고 자스리며 굴복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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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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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온전히주님을의지하게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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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아버지 우리안에 언행이 일치 될수 있도록 주님앞에 나와서 안과 밖에 다른것이 아니라 언제나 주님보시기에도 언행일치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길 더욱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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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날마다 주님앞에 단을 쌓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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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을 옮긴 아브람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때론 거처를 옮기게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요즈음처럼 힘들고 어려울땐 거처를 옮기고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만약 하나님의 뜻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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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느곳에 있던지 환경과 조건을 초월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 생활 속에서도 늘 예배하는 습성이 일상의 생활이 되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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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예배하는 삶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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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새로운 장막으로 옮기고 그곳에서 단을 쌓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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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위하여 살아가는것이 가장 큰 기쁨임을 알게 하옵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참 예배에 승리하는 우리의 모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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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예배하는 마음 주시고, 하나님을 위해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신령으로 예배드릴수 있도록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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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새로 이주한 지역에서 야훼의 단을 쌓았던 것처럼 어느 곳에 있던지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나의 삶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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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 하심만을 믿고 순종하여 "헤브론"으로 옮겨 와서 그곳에 제단을 쌓은곳, 헤브론! 장차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이끌어 가실 인생 여정길을 우리도 따라가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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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단을 쌓는다는 것은 예배를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다을 쌓은 곳이 교회가 된다고 합니다 예배의 중심은 말씀과 기도에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 가고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려고 힘쓸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받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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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곳에서 새 장막을 쌓게하시고 이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겠습니다. 보성군청 기획예산실 의회법무계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겠습니다. 하나님 허락해 주세요. 하나님 이곳을 축복의 땅으로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부르신 이곳에서 이시간에 이때에 예배하게 하소서. 하나님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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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앞에 낮아지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의 자녀된 자로서 최선의 의무를 다하며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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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장막을 옮기고 거기서 단을 쌓음 같이,,, 믿음으로 순종하고 섬기는 삶 살게하소서...믿음의 조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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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순종은 믿음의 조상이 되기위한 밑바탕인것 같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하나님께서 가라하시니 순종하여 따르는 그 믿음 나도 본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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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주님 뜻을 헤아려 그 뜻대로 살고자 한 아브라함에게 이길 수 있는 지헤와 힘을 주신 것을 깨달ㅇ랐습니다. 믿는 자에게 그런 축복이 임함을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2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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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과 기도에 의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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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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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시작과 끝도 모두 주님께서 주셨습니다.주님..지금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하루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기쁨으로 찬양드리는 하루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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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삶이 어떠하든지 우리의 처소에서 늘 하나님을 위한 예배의 단을 쌓고 그곳에서 주님을 경배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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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49 : 쉬지않고 기도하기~~ * 우리의 독백도 성령께서 들으신다. *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시고 우리를 무한 사랑하신다. * 우리는 사랑하는 자에게는 무엇이나 말하고 싶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할렐루야! 2013. 8.8.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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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진정한 예배자로 영광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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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획이 아닌 주님의 뜻과 계획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 살게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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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제단을 쌓은 것처럼 우리도 날마다 가정제단을 쌓으므로 주님과 더욱 가꺼이 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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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가진 신앙적인 행위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땅한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도 그에게 마음껏 복을 주셨나봅니다. 단을 쌓았더라...우리도 그렇게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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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위하여 To the LORD 창13:18 아브람의 장막 옮김과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의 말씀은 저희가 시험에 들거나 어려운 시련과 고난에 들었을때 믿음으로 간절한 기도를 올림으로 주님께서 시험을 이기도록 하시며, 고난을 극복하게 하심을 뜻하시는 것으로 받사옵니다. 사랑의 주님, 광야의 길을 가매 때로는 주님을 찬양하며 세상을 헤치고 나아가는 저희가 주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소이다. 하지만, 마음과 육체 또한 허약할 때가 있어 가진 것 없고 만들 수 없는 나약한 저희는 이리 저리 길을 찾아 헤메이곤 합나아다. 주님께서 아브람이게 이르시고 인도하셨던 바대로 저희가 처음 단을 쌓았던 마음과 행동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칠고 바람찬 세상을 담대히 뚫고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위하여 쌓는 단이 밤 낮을 저희 이룸만을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드리는 단이 되지 말기를 소망하였던 저희이거늘, 여리기만 한 저희는 이리도 쉽게 주님을 의지하게 됨을 반성하고 있나이다. 저희의 주님위한 작고 모양없는 마음과 행동을 주님께서 기쁨으로 받아주시어, 영이 모자른 저희에게 성령 충만한 영을 다시 새롭게 세워주시고, 또 모자라는 지혜를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시어 고난과 시험을 자내가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이제로 부터 머지않아 변화를 가져와야 할 일들이 기대되오니, 주님의 말씀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옳바르고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는 길을 가게 하시옵소서. 나약한 저희를 참되고 진실한 믿음의 작은 종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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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단 보다는 그 마음 이었다.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 진정으로 우러나 하나님을 섬기고 존경하고 신뢰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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