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문: 왜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 곧 구주(救主)라 부릅니까? 답: 그가 우리를 우리 죄에서 구원하시기 때문이고, 또 그분 외에는 어디에서도 구원을 찾아서도 안 되며 발견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2 30문: 그렇다면 자신의 구원과 복을 소위 성인(聖人)에게서, 혹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데서 찾는 사람들도 유일한 구주이신 예수를 믿는 것입니까? 답: 아닙니다. 그들은 유일한 구주이신 예수를 말로는 자랑하지만 행위로는 부인합니다. 예수가 완전한 구주가 아니든지, 아니면 참된 믿음으로 이 구주를 영접한 자들이 그들의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그에게서 찾든지, 둘 중의 하나만 사실입니다. “3) 그의 유일하신 아들 4) 우리 주 1) 예수 2) 그리스도를 믿습니다.”사도신경에서 그렇게 고백합니다. 그런데 원래 사도신경 원문에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은 “예수”다 1. 왜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 곧 구주라 부릅니까?(29문) “그가 우리를 우리 (___________)에서 구원하시기 때문이고” 1) 예수라는 이름을 지으라고 마리아와 요셉에게 알려 주심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큰 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눅 1:31)” 요셉에게 (마 1;21):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___________)할 자가 되리라.”=예수 구약에서 메시야를 “아브라함의 자손/씨” “모세와 같은 선지자” “다윗의 자손/씨” “여호와의 종”등으로 알리셨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예수(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한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계시하셨다. 2) 구약에서는 두 사람의 여호수아/예수는 영광스런 이름이었다. 히브리어로 여호수아, 헬라어로는 예수라고 한다. 구약의 예수는 영광스런 일을 했다. 모세의 후계자: 가나안 정복한 사람이 예수라는 이름을 가졌다. 대제사장 여호수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국가를 재건했다(선지자 학개 스가랴, 총독 스룹바벨과 함께). 3) 나사렛 예수는 성육신의 신비를 나타낸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에 예수는 (____) 이름이었다. 신약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세 번 예수라는 이름이 나온다. 예수님의 조상(눅 3:29), 거짓 선지자 바 예수 (예수의 아들, 행 13:6), 바울을 도와 전도하던 사람 (골 4:11) 등이다. 이름이 흔하였으므로, 예수님은 “나사렛 예수”라 불리웠다. (마 2:23)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라고 무시받던 지역출신이었다. 멸시받는 이름 통해, 구원자가 오셨다. 예수라는 이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광스러움과, 성육신하여 낮아지신 두 가지를 본다. 2. 예수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구주, 즉 구원자이다. 1) 죄와 비참함에서 해결 예수님은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셨다. 구약 제사 제도가 표시하던 것, 구약의 예언을 다 성취하셨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쳤고 죽은 자를 살리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모든 비참함의 (___________)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 죄의 결과인 질병이나 죽음을 없앤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신 후 말하셨다.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게 하노라” (막2:10). “더 큰 것이 생기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라” (요 5:14)로 하셨다. 아담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던 죄 때문에 (_______)과 관계가 단절되었다. 사람들 사이도 평화가 없었다. 자연에도 저주가 생겼다. 이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되면, 교회에 생명 넘치고 인간 관계가 달라진다. 교회 안에 있는 가정에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과 질서가 나타난다. 2) 생활의 문제 보다 죄의 문제가 더 근본적이다. 사람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죄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나가면 다른 사람과의 문제도 주님이 친히 풀어 주신다. 많은 사람들은 ‘생활의 문제’가 근본적이라 생각한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______)하시는 능력을 맛보고 나가면 점차 다른 문제도 해결해 주신다. 3. 유일하고 완전한 이름 예수 (30문), 그러나 다른 것을 더하려는 사람들. “또 그 분 외에는 어디에서도 구원을 찾아서도 안 되며 발견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29문) “유일한 구주이신 예수”, “완전한 구주” (30문) 예수가 구원자이시다. 다른 곳에 구원이 없다.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찾을 수도 없다. 예수+ ? 1) + 율법의 공로 (갈라디아 교회 유대주의 기독교인) 갈라디아교회의 유대주의자:“그리스도를 믿을 뿐 아니라 (____: 할례, 음식, 절기)을 지켜야 구원 받는다.” 고 주장했다, 바울은 “십자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갈 1:8)고 했다 2) + 말씀 사역자(고린도교회): 고린도 교회는 말씀 (________)를 의지하여 자기 분파를 만들었다. 또 지혜 (수사적 지혜, 인간적 지혜)를 십자가의 복음에 더하려고 했다. 바울은 어리석어 보이는 십자가의 복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고 하면서 복음을 다시 가르쳤다 (고전 1:18, 15:1-4). 3) + 성인: 로마교회는 예수님의 공덕으로 구원받지만, 성인들의 (____)이 조금 보탬이 된다고 말한다. 마리아의 공덕을 의지하여 예수님께 기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천사는 마리아에게 “네가 여호와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눅 1:30)고 말했다. 마리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할 죄인이었다. 로마교는 마리아의 수태무흠설 (죄가 없이 태어났다), 육체승천설 (마리아는 죽지 않고 그냥 하늘로 승천했다)고 주장한다. 신의 어머니를 통해서 신에게 빌면 신이 잘 들어 준다는 소아시아의 민간 신앙이 교회로 들어 왔다. 4) +면벌부 16세기에 (_______) (벌을 면제받는 부적)가 있었다. “공적의 보물창고”를 교회가 관리하는 데, 교황이 그 공적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11세기 십자군 때 전쟁에 참여하면 공로를 쌓는데 그 공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의 공적이 자기 뿐 아니라 타인을 구원한다고 생각했다. 16세기에는 교회로부터 면벌부를 사면, 죽은 조상을 지옥에서 끌어낼 수 있다고 잘못 가르쳤다. 5) +자기 자신의 신앙행동: 철야/금식기도,구제, 예수이름으로 병고친 것도 구원의 공로가 되지 않는다(마 7:21-23) 6) + 믿음의 공덕 (오늘날의 아르미누스주의): 아르미누스 주의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의 구원을 이루어 놓으셨다. 따라서 우리가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_______)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도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지만 믿음은 우리의 노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잘못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에 무엇을 살짝 보태기를 좋아한다. 교회 일을 이벤트 처럼, 사람들의 종교감정에 호소한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라 말하면서, “입으로는 주님을 자랑하지만 행동으로 유일하신 구주를 부인”한다. “예수 더하기 무엇”하면 주님의 구원을 부인한다. 그리스도 오직 한 분만으로 만족해야 완전하다. 그리스도 한 분만을 (__전체______)로 받아야 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 14:6)고 하셨다. 그 외에 없다. 자신, 목사, 혹은 교회의 특별한 것, 그것을 보태지 말라. 평범한 이름, 예수라는 이름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셨다. 근본적 문제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이 계시를 잘 받고, 주님을 사랑하면서, 구원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자. 결: 오직 예수님이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하고 완전한 구원주임을 믿고 우리의 죄와 비참에서 해방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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