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의 온도를 나타내 주는 건물. 그리고 맨위의 여자가 우산을 쓰고 있으면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 우리가 갔을때는 보통으로 옷을 입었었음.
안데르센 동상 (Andersen)
이 보트를 타고 운하를 돌았음.
덴마크에서 오슬로로 갈때탄 유람선 .
노르웨이의 한 빙하 - 25년전만 해도 빙하의 크기가 우리가 사진을 찍는곳 까지 내려왔다고 함.
지붕이 특이한데 바이킹 시절에 (1000년전) 지붕을 자작나무 껍질로 덮은후 흙을 덮으면 풀이 자라게 되는데 이게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고 함. 풀은 양들이 먹는다고 하는데 오늘날에도 제법 많은 집들이 있었음.
노벨 평화상을 수여한다는 건물 – 오슬로 시청 .
스웨덴왕궁의 근위병들이 교대를 하기위해 행진을 한다.
스톡홀름 시청
스톡롤름 항구
스톡롤름 ( 스웨덴 ) 에서 헬싱키 ( 핀란드 ) 로 가는 유람선에서 본 멋진 석양 .
노벨상을 수여한다는 건물 – 헬싱키 시청
돌을 파내서 지었다는 교회
헬싱키 시내
내 나름대로의 여행후기,
북유럽은 동유럽, 서유럽과 달라 성당과 성, 박물관, 유명한 건축물 등은 많지 않았으나 숨막히는 경치는 꼭 한번쯤은 봐야할 곳이었다. 물가가 비싸서 두번가기는 힘들겠지만 노르웨이와 스위스는 꼭 다시한번 기회를 만들어서 가 보고 싶다. 단지 몇장의 사진들로 설명이 되지 않겠지만 우리가 한번쯤 들어본 곳들의 사진들을 추려보았다.
첫댓글 정현아 아직도 열정적으로 여행다니네 안부도 전해주시고 건강히 다녀 오시길
더 늙기전에 열심히 다닐라고 노력해. 내년에는 두달간 캠핑를 가려고 계획을 짜고 있어. 약 8,000km 정도를 생각하는데 예약이 쉽지 않네. 캠핑장 30개 정도를 날짜에 맟춰서 예약을 하는데 그게 그렇네. 그리고 내년에는 Iceland 를 여행할 계획이야.
@김정현 그래 잘 살펴서 다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