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완전히 다는 기억이 안나는데
교회는 아니었는데 계단 같은 곳에 앉아있는데 헌금을 하는 꿈이었ㅇㅓ요
처음엔 안 하려는데 자꾸 내라 그래서 가지고 있는 동전 몇개랑 제가 가지고 있던 하얀색 (토끼인지 햄스터인지 새인지)를
헌금함에 넣었는데 새는 다시 가져가래서 ㄷㅏ시 되돌려 받은 듯, 머리숱이 그리 많지 않아 괜히 동정심생기게 만드는
토끼인지 큰햄슨터인지 새인지 된것같아요,( 꼭 토끼같기도 한데 귀가 크지 않았던 것같아, 큰햄스터같다고도 말하는 거예요 ㅎ)
그리고 어디선가 저를 포함한 네 명이서 무슨 게임을 하기로 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제가 일등으로 이겼네요
근데 다른 애들이 하는 방법을 몰라(손으로 기억니은디귿 이런거 만들어야하는게임) 저는 계단 위쪽에 앉아있고
애들은 아래서 사람들테 물어보고 있었네요
그런데 아래쪽에서 선생님이라 생각하시는 분 한분이 올라오셔서 제 옆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양말이 신겨진 ㅈ ㅔ 발을 만지시더니 발이 콘크리트같다고 하시네요~~
아 발이 살이 많고 통통하다는 뜻이구나~ 했네요
아 오늘도 꿈! 꿨 ! 따 !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첫댓글 꿈 좋네요 님의 고생보따리 남 주어버렸으니까 좋지요 하얀색 토낀지 햄스터인지 새인지 어떤것이라 해도 상관없어요
그것은 되돌려 받아서 좋아요 그리고 계단의 위에 않자 있어서 좋고요 다 좋네요 발이 콘크리트 같다고 한것은
걱정 하지 않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튼튼하니까 걱정하지 마라 그동안 열심히 고생많이 한게 실천으로 나타 난다 이런 의미 입니다 좋네요
ㅎ ㅣ 히 감사합니다. 지기님 복 받으실거예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