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Praise The Lord.뛰며 찬양하며 주님께 나갑니다. 최용호목사님설교 인천순복음교회 아버지의뜻이이루어질줄 믿습니다. 사순절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닮길 원하는 김성수장로 복음을통해 변회되길 소원
합심기도제목
어려운이웃
미얀마어려운교회
선교지를위해,보호하심,든든히세워지도록
코로나19 감염된일로어려움당하는 교회위해
성도,어린이,청년들위해 기도합니다.
돌봄을 받지못한 어린이들 어려운 학생들,흔들리지않고 뒤쳐지지않도록 위로와 능력을주시옵소서
취업문,다른것 허기어려운상황
하나님의은혜,평강 넘치게 주시옵소서
아버지의뜻이,기쁨과소망으로 영광의빛,은혜의도구로 쓰임받길원합니다.
설교
생명의바람
뛰며 찬양하며 주님께로 갑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40여세
성전미문앞에 앉아있는데~ 높이23m
금과은을 붙어만든 황동문
사람들이 들어 매어다가 성전미문에 오후3시
드러나있지 않지만 성령으로 충만한 제자
주님이 함께허십니다.
말씀전하는사람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
교회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가도하는 사람들 구제
바리새파사람들 기도하는 사람들 구제
성전 그 안으로 들어가 본적이 없습니다.
문 이방인의 뜰 그 다음문에 가지 못합니다.
레21:16
몸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은 성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더 가까이
하나님의 영광앞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눅7장
앉은뱅이 걸으며
소경 보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가난한자가 부요함
고치시는일을 하는이유: 하나님께 더가까이가도록
그 생명앞으로
지금 세상에서도 하시죠
병든자
아픈자
가난한자
예수의일 그것이 다인가?
그것은 다가 아닙니다.
거기가 끝인가?
주를 쫓기 시작
영생으로
우리의잔을채우시고
평안과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40년만에 일어난 사람이 예수님의 길
성전,주님앞에 찬미하며 뛰며 하나님께 갑니다.
40년동안 그영광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살았던
그는 고침받고 만족하지않고 세상을 형해 가지않고
주님앞에갑니다.
오늘 성수는 정말로 하나님앞에 샹명을누리기위해 나아갑니까?
아름다운복 기도의 풍성함으로 어떻게 가는지?
이 말씀이 보여줍니다.
누가는
본다.
넷으로 씁니다.
3절
보고 구걸합니다(에이도)
늘 그렇게 봤습니다.
그냥 볼 뿐입니다.
4절
주목하며 (아테니죠) 봅니다.
성전에서 성수를 보는 이가 있습니다.
주님이 보는것 아시나요?
베드로와요한
시8편
보잘것 없는 못생긴 나(성수)를 주님이 보십니다.
긍휼하심,자비하심으로 봅니다
사랑하심으로 주님이 성수와 우리를 봅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은혜는 살리기위해 그냥지나가지 않어요.
우리를 보라!!
그것이 생명
두라번거리지 말고
마음의 창 눈을 보라
예수그리스도 영이 오시며 봅니다.
니(성수)눈이 성품을다해 마음을 다해 보라
에페코
큰삶으로 영원한것을 얻기위해 붙잡히기 원합니다.
성수의시선
은혜의 눈동자와 믿음의 눈동자가 마주할때
주님은 우리를 기적의자리 영원한 평강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손
손을 내미십니다.
은과금은 내게 없거니와 굉장한것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걷기도 하고 뛰기도합니다
주의손을 잡아야합니다.
주께눈이 붙잡아요.
이땅에 오사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능력이
앉은뱅이 손을 잡고 일어납니다.
세상이 구걸하는 사람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손내민 사람없습니다. (에게이로)
손을잡고 일어나라고 합니다.
베드로가 물위에 걸을때 두리번거리다 허우적거리죠
주님이 손내미십니다.
죽음가운데 일어나라 손내미시는 주님
붙잡아야합니다.
성수의 삶이 주님앞에 손 내미는 믿음의 도전,순종,기도합니다.
그 손 밖에 가진게 없어요.
다 허망한것이지만
주님의 손 능력과 긍휼의 손을 붙잡는것입니다.
발. 밑청
발목.복숭아뼈
힘이 올라와요
뛰어 오르는것
훅
SPRING
봄
튀어 오르고 싶고 솟구쳐 옵니다
말4장
송아지
뛰는것은 봅니까?
생기
주님만 바라보고
더이상 두리번거리지않고
주님만
바라볼때
어래에서 뛰어오르게 할때
찬미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들어갈수없었기에 두리번 거렸다면
이제 주님앞에갈 능력
눈먼자
듣지못하는자
앉아있는자
병든자
죽음
슬픈자
주님을 바라보고,주님의 손을 붙잡으세요.
2021년 봄이
성수.우리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주님을 찬미하며 뛰며 주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주님 성수에게 긍휼과 자비로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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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장로 010-5254-3016
2021년 3월 14일 주일 3부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