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목이 거북목이 되었는가 가만히 있어도 뻐근하고 팔이 저리고 한데
평소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베개도 신경쓰여서 베개를 사보려고 합니다.
경추 베개로는 어떤 베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장마전선으로 인해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는 소식이라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미리 대비하셔서 피해가 없으시기를 기원해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알고 계셔야 하는 것은 모든 관절은 길이가 길든 짧든 수직으로 있을 때는 디스크의 탄성이 작용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수평으로 있을 때는 관절이 허공에 떠 있으면 무리가 가기에 관절을 잘 받쳐 디스크가 빠져나오지 않게 해줘야 하며, 목 관절 또한 마찬가지이므로 목 아래 베개를 잘 받쳐 목 긴장을 풀어 줘야 아침을 편히 맞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기본에 무관심해서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에 걸렸다고 말하는 것이므로 앞으로는 주무실 때, 반드시 관절을 잘 받쳐주어 디스크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관절의 건강을 오랫동안 잘 유지하시려면 반드시 잘 지켜야 합니다!
특히, 현대를 살아가는 분들은 문명의 발달로 편리해짐은 많아졌지만, 대신 이렇게 거북목 증상 등이 많이 나타나므로 목과 눈 운동 등을 수시로 해서 근육과 신경을 완화 시켜 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을 빨리 완화해주지 못하면 잠잘 때 지장을 주므로 좋은 베개를 사용해서 목이 긴장하지 않도록 해줘야 이완되어 아침이 편안하게 되므로 이럴 때는 목 전용 베개인 굴곡형 천연라텍스 베개를 추천해드립니다.
좋은 베개란, 닿을 때는 부드럽고, 떠받쳐주는 힘이 있어 아래로 쳐지지 않아 긴장을 주지 않아야 하고, 머리가 누르는 압력을 머리 아랫부분이 받는 압박이 적어 혈액 순환에 방해가 최소화되어 머리 내 순환이 원활해야 좋은 베개라 할 수 있습니다.

천연라텍스 베개는 뛰어난 탄성을 이용하는 베개로서 머리가 누르는 힘을 고무의 탄성이 골고루 분산 시켜 주기에 한곳에 압박이 집중되지 않아 혈액이 원만하게 흐를 수 있기에 개운해지는 것으로 그냥 머리 아래 단순하게 깔려만 있는 것과 탄성으로 떠받쳐주는 것과는 달라 그만큼 피로감이 줄어들기에 긴장 완화가 빠르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여유가 있으시다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하시면 훨씬 더 젊음을 더 오래 유지 할 수 있는데 도움을 받기에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수면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지만, 숙면하면, 각종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져 치유도 빠를 뿐 아니라 신체기능이 좋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더 건강해지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찌뿌드드한 날이 계속되면 될수록 신체기능이 나빠져 겉늙어 보이며, 수명도 짧아지므로 배김이 없어 혈액순환을 잘 시켜 주는 베개와 매트리스를 사용하시는 것이 젊음을 건강하게 오래 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하기에 그냥 지나치지만, 만약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아무도 압박이 많아 혈액순환 방해가 많은 매트리스나 베개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겠죠!
목이 뻐근하다는 것은 결국 목 부분에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는 뜻이므로 잘 마사지 해서 긴장을 완화해 편안할 수 있도록 해줘야 나중에 큰 병원비가 들지 않습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신 님!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