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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물. 여행 옹기가마와 옹기장사꾼
김진철(대구달서구) 추천 0 조회 137 24.11.20 21: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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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22:02

    첫댓글 저옹기들이 숨을쉬는 생활도구인데
    지금은 프라스틱으로 ㅠ

  • 작성자 24.11.20 22:23

    무거운 옹기를 지게에 지고
    옛날분들 골병들겠습니다

  • 24.11.21 05:36

    무거운 옹기들을 이고지고
    팔러다니던 시절
    사람도 들어갈 만한 큰항아리
    하나 이고가서 팔아 보리쌀 한바가지 받어 애들이랑끓여 먹었다던 아랫집 성님!
    지금은 천상에서 무얼 하고 계실지?

  • 작성자 24.11.21 07:18

    다 고인이 되셨지요

  • 24.11.21 08:27

    와~저는저렇게 항아리 많이지고 다닌거는 처음보는거 같으네요
    한개씩은지는걸봣어요ㅎㅎ

  • 작성자 24.11.21 08:35

    어려운 시기입니다

  • 24.11.21 08:57

    깡마른 몸매에 검게 그을린 피부.

    울 친정엄마께서는
    8남매 맏며느리로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옛날로 돌아 가고 싶은 마음 없으시답니다.
    지금 80이 넘으셨는데 다시 젊어진다 해도 말입니다.

  • 작성자 24.11.21 08:58

    우리웃대분들 참 고생많이 하셨지요

  • 24.11.21 12:10

    옛날 부잦집 맡며느리는 일부자였답니다

  • 작성자 24.11.21 12:11

    고생이 한바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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