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無名) 정연복
이름 없는 시인들의시 중에도 정말 감동적인 시들이많이 있다. 겨우 몇 줄밖에 안 되는짧은 시들 가운데도 크고 깊은 뜻이 담긴 시들이또 많이 있다. 세상에서 조용히 살았던사람들 중에도 남몰래 참 좋은 삶을 살다가 간사람들이 있다.
첫댓글 아름다운 삶을 가족과 이웃에게 보이며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삶을 가족과 이웃에게 보이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