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진행요원으로 근무한 김태호입니다.
약속된 시간에 집합장소에 줄 서서 명단 체크 한 후 실내로 이동하여 근로계약서를 쓰고 조끼를 입고 모여앉아 대기하였습니다.
모여 앉은 채로 공연이 아닌 야구 경기인 점과 방송촬영을 위한 경기인 점을 바탕으로 촬영 안내, 안전 체크, 파울볼 호각, 환자는 경호팀인계 등 기본적인 내용을 공지해주셨습니다.
이 후 순서대로 팀을 나누고 짐을 보관한 후 각 팀의 매니저님의 안내에 따라 근무에 사용할 오픈채팅방에 입장하고 근무 위치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김나훈 매니저님 팀으로 외야 게이트에 위치를 배정받았습니다. 자세한 업무 내용 설명을 들은 후 잠시동안 앉아서 쉬면서 관객입장을 기다렸습니다.
관객들이 입장전에 식사를 한 후 관개들 입장을 시켯습니다.
경기 중간쯤 외야내부에가서 잠시 교대근무 후 돌아와서는 경기 종료까지 같은 위치에서 외야게이트를 관리하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저는 김나훈 메니저님지시에다라서 구일역근처에서 관객들의 안전에 위해 퇴장유도를했습니다.
퇴장유도를 마친이 후 실내로 이동하고 조끼를 반납하고 소ㅣ지품을 챙긴 후 퇴근하였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관객들이 많았지만 금방 적응할수 있도록도와주신 김나훈 메니저님감사드리며 다른 메니저님,팀장님,진행요원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태호님 최강야구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관객분들도 많고 방송 관련된 행사다보니 다른 행사와 다른점도 많아 힘드셨을텐데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안전하게 행사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에 다른 행사에서도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