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켜면 사건·사고에 분쟁, 전쟁 그리고 서로 다투는 소식이 가득한 인간세상입니다. 정말 외계인이 지구(地球)를 바라본다면 ‘뭐 이런 종족이 다 있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희망과 기쁨, 행복을 이야기하고 넓히는 학회는 진정코 인류사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통감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위를 환하게 비추며 쾌활하게 승리하시는 멋진 하루, 눈부신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번역하고 급하게 집을 나서 업로드 하는 것을 잊어버려 뒤늦게나마 올립니다. ㅠㅠ)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24일
명문(名聞)도 명리(名利)도 진실(眞實) 앞에서는 덧없다.(허무하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가’가 아니다. 자신이 ‘어떤가’다.
※ 『희망(希望)의 내일(來日)로 - 이케다(池田) 명예회장 스피치 주옥집(珠玉集)』에서
〈촌철(寸鐵)〉
2024년 7월 24일
“학회(學會)는 기쁨과 행복을 목표로 하는 깊은 차원(次元)의 평화(平和)를 추진(推進)” 박사
인간혁명(人間革命)이야말로 근본(根本)
◇
“말은 마음을 다하지 못하니 만사(萬事)는 상면시(相面時)를 기약(期約)하리라.”(어서신판1363·전집1012)
마음이 통하는 교류(交流)로 의의(意義)있는 여름으로
◇
“미래(未來)에 크게 활약(活躍)할 모두를 신뢰하고 있다.”도다(戶田) 선생님
행학연마(行學鍊磨)의 청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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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 아이의 식사(食事)나 수면(睡眠) 등이 흐트러지기 쉽다.
가족이 함께 총명(聰明)한 생활리듬을 실천(實踐)
◇
고령자는 더위나 갈증(渴症)을 느끼기 어렵다.
수분(水分)·염분(鹽分) 보충(補充)은 빨리. 에어컨 활용도
〈명자(名字)의 언(言)〉
아이를 대하는 따뜻한 눈길
2024년 7월 24일
보도사진가(報道寫眞家)로 이름난(유명한) 도몬 켄(土門拳) 씨는 아이를 잘 찍는 명수(名手)이기도 했다. 사진집(寫眞集) 『토문 켄의 아이들』(クレヴィス)을 열면, 걸작(傑作)들이 눈에 달려 들어온다.
수록되어 있는 것은, 전전(戰前)·전후(戰後)의 일본 각지의 소년 소녀의 스냅(snap)이다. 그 시절, 입을 것이나 먹을 것이 부족해도 아이들은 차례차례로 놀이를 찾아 즐겼다. 칼싸움(チャンバラ[찬바라]), 팽이(ベーゴマ[베고마]), 밀어내기(おしくらまんじゅう[오시쿠라만쥬]), 고무줄놀이(ゴム跳び[고무토비])……. 한 장 한 장에 찍힌 아이들은 참으로 표정이 풍부해 웃음소리와 환성이 들리는 것만 같다.
토몬 씨는, 한창 귀여운 나이였던 6세의 딸을 사고(事故)로 잃었다. 힘들고 슬픈 생각을 해서인지 따뜻한 눈길로 셔터(shutter)를 누른 사람이었다. 그런 그는 아이들을 ‘신(神)의 아이’이라고 불렀다. 가장 존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意味)일 것이다.
학회(學會)도 고교·중학·초등학생 등 후계(後繼)의 세대(世代)를 ‘미래부(未來部)’라고 불르며, 소중히 육성해 왔다. 이달은 각지에서 ‘미래좌담회(未來座談會)’가 개최되어 미래(未來)의 아이가 사회(司會)를 맡거나, 어서배독(御書拜讀)이나 결의발표(決意發表)를 하거나, 특기(特技)를 피로하거나 등의 대활약. 저 지구(地區), 이 지구에서 감동과 기쁨이 넓혀졌다.
‘젊은 생명’이 빛나면 모두가 힘이 난다. 밝은 미래가 보인다. 그들 그녀들이 쭉쭉 뻗어갈(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 격려,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誠)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24日
名聞も名利も、真実の前にははかない。
人に“どう見えるか”ではない。
自分が“どうあるか”である。
※『希望の明日へ――池田名誉会長スピーチ珠玉集』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7月24日
学会は喜びと幸福目指す深い次元の平和を推進―博士。
人間革命こそ根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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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は心を尽くさず。事々見参の時を期せん」。(新1363・全1012)
心通わす交流で有意義な夏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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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に大きく羽ばたく皆を信頼しているよ―戸田先生。
行学錬磨の青春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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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休み中、子どもの食事や睡眠等、乱れ易い。
家族で聡明な生活リズム実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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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齢者は暑さや喉の渇き感じにくく。
水分・塩分補給は早めに。空調活用も
名字の言
子どもへの温かいまなざし
2024年7月24日
報道写真家として名高い土門拳氏は、子どもを撮る名手でもあった。写真集『土門拳のこどもたち』(クレヴィス)を開くと、傑作の数々が目に飛び込んでくる▼収められているのは、戦前・戦後の日本各地の少年少女のスナップである。あの時代、着るものや食べるものが乏しくても子どもたちは次々に遊びを見つけて楽しんだ。チャンバラ、ベーゴマ、おしくらまんじゅう、ゴム跳び……。一枚一枚に写る子どもたちは、実に表情豊かで、笑い声や歓声が聞こえてきそうだ▼土門氏は、かわいい盛りだった6歳の娘を事故で亡くしている。つらく悲しい思いをしたからか、温かいまなざしでシャッターを切る人だった。そんな氏は、子どもたちを「神の子」と呼んだ。最も尊く大事な存在という意味だろう▼学会も高校・中学・小学生ら後継の世代を「未来部」と呼び、大切に育んできた。今月は各地で「未来座談会」が開催され、未来っ子が司会を務めたり、御書拝読や決意発表を行ったり、特技を披露したりと大活躍。あの地区、この地区で感動と喜びが広がった▼“若い命”が輝けば、皆が元気になる。明るい未来が見えてくる。彼ら彼女らがすくすくと伸びゆくよう、祈り、励まし、支えていきたい。(誠)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