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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수영구 [광안동] 광안시장, 따뜻한 옛날 보리밥이 3,500원 - 울산식당
배나온중년 추천 1 조회 2,421 13.04.17 1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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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7 10:41

    첫댓글 소박하고 좋은 곳인것 같군요~~특히 보리밥 때깔이 좋아보입니다^^
    국수와 칼국수 가격도 맘에 들구요~~바로갑니다^^

  • 작성자 13.04.17 13:30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3.04.17 10:52

    오늘 점심 콜~~

  • 작성자 13.04.17 13:30

    맛나게 드시기를^^

  • 13.04.17 16:59

    구수한 보리밥으로 비빈 비빔밥 입맛 당기는데요~
    중년님 포스팅을 보면 꼭 찾아가게 되서 말이죠.
    살이 덤으로 따라옵니다. 책임지세요! ㅠㅠ

  • 작성자 13.04.17 17:45

    다들 그렇게 배나온 중년이 되어가는겁니다 아주 천천히요...ㅎㅎ

  • 13.04.17 22:19

    저는 청국장콜~~~~저녁엔몇시까지 하시려나요? 좋은포스팅 감사^^

  • 작성자 13.04.18 11:45

    정확한 영업시간을 모르겠습니다, 저기가 가게 겸 집이기때문에 아마 늦게까지 하지않을까요, ㅎ

  • 13.04.18 15:05

    입안에 뭔가 씹히는 것에서 조그만 행복을 느끼자면
    보리밥을 첫째로 들고,
    콩나물대가리를 둘째로 주저없이 거론하는 편인데, .... 반갑구료!
    ===========================================================
    보리밥이 만들어낸 구수한 슝늉은 드쎴는지?
    가격은 홀쭉해도 정성은 넉넉하겠지요?
    할머니를 도우려는 손녀(?)의 칼라풀한 메뉴판에 눈길이 한참 머무네요...........^&^

  • 작성자 13.04.18 19:47

    안녕하십니까 ECONO님, ㅎㅎ

    그러고보니 구수한 슝늉을 맛보지 못했네요, 담에 갈땐 꼭 숭늉한그릇 챙겨먹어야겠습니다 ㅎㅎ

  • 13.04.18 23:35

    착한 가격에 정성가득 하네요

  • 작성자 13.04.19 10:57

    착한 가게 인정하시는군요^^

  • 13.06.17 17:29

    20년째 시장안에부터 가곤한 집입니다.보리밥과 함께 칼국수도 맛있읍니다

  • 작성자 13.06.17 22:38

    그래서 칼국수도 먹고 왔습니다. 좋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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