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발 담그고
김정호의 '이름모를 소녀'
라도 부르고 싶은 날씨
첫댓글 그런 소녀같은 감성이 신노심불노라 하던가요!
무형은 변하지 않죠다만 유형이 무형을 따르지 못할뿐^^내맘님처럼 활동성이 좋으시면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
김정호노래, 자주 불렀는데 아득하네요.
^^
첫댓글 그런 소녀같은 감성이 신노심불노라 하던가요!
무형은 변하지 않죠
다만 유형이 무형을 따르지 못할뿐^^
내맘님처럼 활동성이 좋으시면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
김정호노래, 자주 불렀는데 아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