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시간, 할머니가 잠시 화장실 가신 사이에 할머니가 계시던 자리에 재빨리 누워보는 행복씨랍니다.ㅋ
"앗싸! 내꼬!"
"행복아. 그 베개 너무 높지 않아?"
"됐거든~ 딱 좋거든. 신경 꺼!"
"행복아. 너 아까부터 그 자리 노리고 있었던거야?"
"고모는 모르지? 이게 절대 권력자의 자리야!"
"이제는 내 자리지~"
"아웅 좋아~"
"아~ 좋다. 딱 좋다."
첫댓글 복아 울집에도 안쓰는 그거 있다 함 놀러와 준비해둘게ㅎㅎ
ㅎㅎㅎ 감사해요.
뽁아~~ 절대 권력자는 할머님 아니니??할머님 나오시기 전에 빨리 비켜드려.그러다 혼날라~~ㅋㅋ
2인자의 반란이죠. 쿠테타 ㅋㅋ
뽁아 목아플거같은데… 차라리 다리를 올려^^
안 아프다. 난 할머니 따라할거다~ㅋㅋ
그렇게 좋냐?~~^^
할머니 베개 차지하고 신났어요.ㅋㅋ
뽁이 1분 천하…ㅋ
할머니의 양보로 10분 천하~ㅋ
@o2angel* 할머님이 관대하시군요. ㅎㅎ
@푸른달 냥손주 엄청 사랑하시죠 ㅎ
목침은 난이도가 좀 있는데뽀기~ 오호~ 좀 하네.ㅋㅋㅋ목에 담 들린다. 폭신 말랑한 꼬모의 베개를 공략해보자
첫댓글 복아 울집에도 안쓰는 그거 있다 함 놀러와 준비해둘게ㅎㅎ
ㅎㅎㅎ 감사해요.
뽁아~~ 절대 권력자는 할머님 아니니??
할머님 나오시기 전에 빨리 비켜드려.
그러다 혼날라~~ㅋㅋ
2인자의 반란이죠. 쿠테타 ㅋㅋ
뽁아 목아플거같은데… 차라리 다리를 올려^^
안 아프다. 난 할머니 따라할거다~ㅋㅋ
그렇게 좋냐?~~^^
할머니 베개 차지하고 신났어요.ㅋㅋ
뽁이 1분 천하…ㅋ
할머니의 양보로 10분 천하~ㅋ
@o2angel* 할머님이 관대하시군요. ㅎㅎ
@푸른달 냥손주 엄청 사랑하시죠 ㅎ
목침은 난이도가 좀 있는데
뽀기~ 오호~ 좀 하네.
ㅋㅋㅋ
목에 담 들린다. 폭신 말랑한 꼬모의 베개를 공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