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거동이 안될정도로 아플때 혹은 치매에 걸려 내 정신이 아닐땐 나는 안락사를 선택하고 싶음. 치매로 내가 나를 모르고 산다는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일것 같음 그런고통에서 해방시켜 주는게 바로 존엄한 죽음이라는 거라고 생각함 그걸 내 스스로 선택할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고 가족이 나를 돌보면서 힘들어 하는건 세상 그 어떤것보다 싫음 그러니 충동적인 자살말고는 아파서 혹은 치매라서 혹은 내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누군가를 힘들어 할 정도로 나약해서 라면 안락사좀 허용해줬음 좋겠음
첫댓글 나도 나이들어 병들면 연명치료받다가 가족들 돈 다 깨지기보다 안락사할듯..
편하게 죽는건 좋은데 마음먹고 저기 들어가기까지갸 너무무서울거같음 ㅠㅜ
그럼 저기 들어가서 본인이 버튼을 누르게되면..
그건 자살이 되는걸까요..?
좋은데?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우리나라도 도입되면 좋겠다
스스로 거동이 안될정도로 아플때 혹은 치매에 걸려 내 정신이 아닐땐 나는 안락사를 선택하고 싶음. 치매로 내가 나를 모르고 산다는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일것 같음 그런고통에서 해방시켜 주는게 바로 존엄한 죽음이라는 거라고 생각함
그걸 내 스스로 선택할수 있게 하고 싶다
그리고 가족이 나를 돌보면서 힘들어 하는건 세상 그 어떤것보다 싫음 그러니 충동적인 자살말고는 아파서 혹은 치매라서 혹은 내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누군가를 힘들어 할 정도로 나약해서 라면 안락사좀 허용해줬음 좋겠음
맘에듭니다 ~ 우리나라에도 왔음 좋겠네요ㅠ
아 나는 병걸리지 않더라도 적당히 살다 가고싶은데 진짜 너무 필요하다ㅜㅜ굳이 왜 생명이 다할때까지 인생을 살아야하나요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행복할때 죽음도 내 스스로 결정하고 자살이 아닌 존엄사하고 싶어요...
저거 제발 우리나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
제발 도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