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나키사에서 출시된 찜기 입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직도
무거운 스테인레스,양은 재질의 코펠을 가지고 다니시나요?
요즘에는 돈이 들어서 그렇치 맘만먹고 이런 아이템이 있다는걸 알면
무게를 줄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티타늄 재질이 가벼운건 세상이 다아는 일이지만 티탸늄 식기의
유일한 단점은 열전도율이 스테인레스,양은등 일반 코펠에서 쓰이는 소재와
달라 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티타늄 식기에 밥을 하려면 참치캔 통조림 뚜껑을
바닥에 깐다던가 아니면 종이 호일을 깐다던가 하는 임시방편의 방법이
난무하고 있지만 말그대로 임시방편일뿐 귀찮게 밥을 할때마다 이런
방법은 매우 귀찮아 정신건강에 안좋고 해본적도 없습니다.
백패킹시 꼭 밥을 해먹는 사람이라면~ 스노우라인의 압력밥솥의 무게가
부담이 된다면 시도할 만한 아이템 이라 생각됩니다.
출시 당시 장난감 처럼 재미있어서 몇번 사용하다가
이제는 사용을 안해 벼룩 합니다.
큰 티타늄 용기에 작은 티타늄 용기(찜기니깐 당연이 구멍이 뚫여있슴)
대략 900cc정도의 용량이 들어가며
압력밭솥처럼 실리콘 고무가 달려있고 밖에 걸쇠로 고정해서 쩌버리는 스팀찜기 입니다
군대 다녀오신분은 군대 짬밥 하는 원리 생각하시면 될듯해여~
밥을 쩌버리기 때문엔 티타늄에서 밥을 할수 있스며 티타늄 이기 때문에 무게는
고작256g 불과 합니다.
응용을 하자면 밥을 비롯 ,만두나 수육,감자,고구마 뭐든 찌는 음식이 가능 합니다
이게 밥이 잘되는건 둘때치고 신기하고~재밋어여 어른 장난감 입니다.
널널이2명 먹구 빡세게 3명 먹을 양의 밥을 지을수 있습니다.
물양은 500cc 생수병 부으면 밥이 알맞게 됩니다 참 쉬워여~
티타늄이기 때문에 한번만 버너에 올려도 그상처는 훈장 처럼 당근 생깁니다
처음에 구입해서 3~4회 정도 신기해서 썻던거 같아여
5만원 책정 햇습니다
티타늄 컵 하나도 5~6만원 하니 매리트 있는 금액이라 생각됩니다
금액:5만원
문의사항:010-3792-5737
직거래: 가산디지탈역,구일역,
첫댓글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