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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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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단상 웃긴 애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든 추천 0 조회 138 25.03.18 21: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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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8 22:48

    첫댓글 ㅎ 쳇지티피에 ᆢ 경상도 사투리로 입력하면 엉뚱한 답이 나오더군요

  • 작성자 25.03.20 16:38

    이런, 우짜것노!

  • 25.03.19 04:17

    운전을 하다보니 가끔 음성으로
    입력할 때가 있는데 더러 웃기게
    입력될 때가 있더군요.
    동창분의 답글이 너무 좋아서 존경하는
    그 마음까지 이해됩니다. ㅎ

  • 작성자 25.03.20 16:36

    참 좋은 이 친구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내겐 이런 친구가 있어요' 이런 제목 어떨까요?

  • 25.03.19 08:48



    구글 보이스 입력이
    동창생을 웃게하고
    수필방 여러분이 웃으니,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구절이 압권입니다.

    <어머니, 남들이 웃을 수 있도록 살아가겠습니다.
    아버지, 친구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어떤 일을 만들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AI 가 쓴 글에 깜짝 놀랐습니다.

  • 작성자 25.03.20 16:37

    정말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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