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통 대피선로에 빠져 있고. (야간에도 보선차 등이 돌아다니므로) 대피선로가 없는 역의 경우 그냥 승강장에 세워 두는 경우가 아주 없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아침에는 종착했던 역으로 다시 돌아와 거기서부터 다시 출발합니다. 승강장에 그냥 세워둔 경우는 그냥 다시 문만 열면 되겠지요.
첫댓글 보통 대피선로에 빠져 있고. (야간에도 보선차 등이 돌아다니므로) 대피선로가 없는 역의 경우 그냥 승강장에 세워 두는 경우가 아주 없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아침에는 종착했던 역으로 다시 돌아와 거기서부터 다시 출발합니다. 승강장에 그냥 세워둔 경우는 그냥 다시 문만 열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