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Jr
“슬픔속에 빠졌었죠. 정말로 슬펐어요. 하지만 슬픔은 이제 지나갔죠.”
“나에게는 아들, 가족, 친구들이 있었고, 그들은 내가 슬픔 속에 방황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했죠.”
“사람들은 반칙을 한 사람보다 반칙을 당한 사람을 비난하는게 더 빠르더군요.”
“나는 월드컵에 참가하려고 간거고, 상대팀을 이기러 간거지 걷어 차이려고 러시아에 간건 아니었죠. 나에대한 비난은 너무 부풀려졌지만, 나는 큰 사람이고, 이런 종류의 일에는 익숙해요.”
“내가 경기를 뛰면서 동시에 심판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 때가 있더군요.”
https://www.bbc.co.uk/sport/football/44914176
첫댓글 아직 덜 여문 비싼 과일.. 다음엔 좀 더 낫겠지
헐리웃좀 줄여라
호날두 한참 비난 받을때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이 시기 잘 넘기면 네이마르도 신계에 오를듯
네이마르의 미래는 그닥 밝지는 않은듯....
이미 존나 밝은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대체
창창하지않나요
네이마르 반의반의반이라도 밝아봤으면 좋겠네여 ㅜㅋㅋ
퍼포먼스는 훌륭했다만 과도한 액션 자체는 실망스럽긴했음
그 과한 액션만 아니면 비난 없을거라는건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메시보면 답 나오지 않나.
적당히 했으면 반칙자가 당연히 욕 더 먹었겠지.. 뿅망치로 한대 맞은걸 도끼로 까인마냥 뒹구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