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BERT VERRECCHIA/TECNICA DI UN AMORE
엔니오 모리꼬네 풍의 에로틱 스릴러 사운드트랙 음반으로 곳곳에 풍기는 라운지, 재즈, 사이키 사운드가
본 음반의 희귀성을 증명하는 듯 하다. 고전 사운드트랙에 심취해있는 매니아들에겐 그야말로 커다란
흥분을 느끼게 해 줄 음반이다.
* ARTI & MESTIERI/GIRO DI VALZER PER DOMANI(JEWEL)
이탈리안 프로그레시브 재즈 록의 금자탑, 아르띠 에 메스띠에리의 두 번째 앨범. [Tilt] 와 함께
양대 걸작으로 불리우는 본작은 보다 심포닉적인 요소를 첨가 전작과 함께 이탈리안 재즈 록의
불멸의 금자탑을 쌓은 바 잇는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
* BIG BILL BROONZY/GET BACK
Big Bill Broonzy는 아마도 30년대와 40년대 초반 가장 중요한 시카고 블루스 아티스트일 것이다. 그 자신의 이름으로
빈번하게 녹음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레코드에 수많은 다른 아티스트들과 공연하였고 음반 회사를 위해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스카우트 해주는 역할도 하였다. 50년대에 들어 블루스를 유럽 청중들에게 도입시킨
첫 번째 인물도 아마 그일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트랙들은 1949년에서 51년 사이의 곡들로 다수의 유명 히트 곡들로
감동을 가져올 소위 “블루스의 음유시”를 만나 볼 수 있기 바란다.
* BLIND WILLIE MCTELL/A TO Z BLUES
태어난 이후로 Willie McTell 는 기타 연주를 스스로 배워왔고 12줄의 악기에 대한 장인 중의 한 사람으로 거듭났다.
이 1950년 레코드는 기타에 대한 그의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다. 이 앨범은 남부 블루스와 랙 타임, 그리고
가스펠을 종합한 가장 위대한 20년대와 30년대의 블루스 맨의 전성 시대에 녹음된 것이다.
* BUNKY GREEN/TRANSFORMATIONS
알토 색소폰의 거장으로써 수많은 뮤지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활동을 해온 그의 1976년 작품으로써 피아노에
Al Dailey, 기타에 Billy Butler 가 음반작업에 동참하여 더욱 그루브하면서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하드 밥 재즈 사운드를 표출하고있다.
* CARL OGLESBY/CARL OGLESBY:GOING TO DAMASCUS
Oglesby는 앨범을 녹음하기 몇 년전 “Students for a Democratic Society”의 대표였으며 그의 정치 이슈가
그토록 시끄럽지 않았을때 녹음되었기 때문에 Phil Ochs의 말을 빌자면 정치인의 작품 같지는 않다는 평이다.
매우 흥미로운 인물이자 흥미로운 레코드이다. Oglesby의 두 번째 앨범은 훌륭한 사이키델릭 커버라는
보너스와 함께 첫 번째 것과 많이 유사하다. 결단코 소장 가치가 있다.
* CHICK COREA & LIONEL HAMPTON/SEA BREEZE
“Seabreeze," "Immortal Concerts” 등과 같은 히트 송들과 함께 Chick Corea의 Chick Corea & Friends는
쉽사리 가장 애창하는 곡이 될 것이다. 이 훌륭한 세션은 진정 최고 중의 하나다.
* CLARK TERRY/AND HIS JOLLY GIANTS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CLARK TERRY의 1975년 작품으로 수많은 자신의 음반들 중에서 최고 작으로 주저없이
손꼽는 음반으로 Ernie Wilkins, Ronnie Matthews, Victor Sproles, George Davis 등의 재즈 뮤지션들이
음반 작업에 참여하고있다.
* CLEAR BLUE SKY/CLEAR BLUE SKY
VERTIGO 레이블을 통하여 발매된 여느 음반등과 마찬가지로 본 음반도 그 희귀성과 작품성의 뛰어남은
논할 여지가 없어보인다. 브리티쉬 싸이키 하드락 그룹인 CLEAR BLUE SKY의 1970년 발매 음반이자
이들의 유일 작인 본 음반은 퍼즈기타와 소용돌이 치는듯한 환각성을 동시에 관통하는 절대로 놓 칠 수 없는
매력을 한층 더하고있다.
* COMMANDER CODY/KING OF HONKY TONKS
Commander Cody와 His Lost Planet Airmen는 불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제외한 기본 rock & roll과 R&B 그리고
견실한 컨트리 록을 동등하게 적용하였다. Commander Cody의 컨트리 록은 Eagles 나 Poco 보다 강렬하며
특히 그룹은 바 밴드였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Brinsley Schwarz 나 Ducks Deluxe와 같은 영국 펍 록 밴드의
느낌이 더욱 강한 Commander Cody는 70년대 초반의 과장되고 허풍스러운 록 음악을 거부하고 기본적이며
허식이 없는 시도를 선호하였다. 이 앨범은 스튜디오 세션으로써 가장 뛰어난 사운드 품질을 선보인다.
* COVEN/WITCHCRAFT DESTROYS MINDS AND REAPS
우연의 일치이든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었든, 혹은 훌륭한 올드 쇼 비즈니스의 모방이었든 Coven의 1969년 앨범
오픈 트랙 "Black Sabbath"는 인기 있는 헤비 메탈 밴드가 창단되던 그 해에 발매되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Coven이 Oz Osborne라는 베이스 연주자로 개명하여 연주하였다는 것이다. 그가 새로운 밴드를 창단하여 이름을
John "Ozzy"로 바꾸기 전에는 Osbourne가 Mike Osbourne라는 이름 아래 Magic Lanterns에서 베이스를
연주해왔었다. Ozzy의 밴드 Black Sabbath는 이 앨범 발매 이후 일년 뒤에 더욱 유명해지며 그들 자신의 곡
"Black Sabbath"도 유명해지게 된다.
* CROSSCUT SAW/MAD,BAD AND DANGEROUS
17세의 천재 기타리스트 Julien Kasper와 Pat은 파트너가 되었고 밴드는 신속한 진출을 위해 7명에서 4명으로
인원을 줄였다. 그들은 B.B. King, Johnny Winter, Johnny Van Zandt, .38 Special, Bobby Bland 등을 위해
오픈밴드로 활동하였고 밴드가 해체되기 전 Crosscut Saw는 "Mad, Bad and Dangerous to Know"를 발매하였다.
해마다 결속되는 Crosscut Saw의 재 결합은 여전히 Tallahasse의 진귀한 흥미거리이다.
* CZAR/CZAR
Czar의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써 블루스와 사이키 성향의 60년대 말 영국 프로그레시브의 완벽한 사례이다.
오프닝 트랙은 웅장한 "Tread Softly On My Dreams”이고 멜로트론과 우울한 톤의 기타 연주가 진행된다.
또 다른 명 곡으로는 "Cecelia"를 들 수 있는데 "Follow Me"가 사이키델릭 위주라면 이 곡은 Blossom Toes의
마음에 애매함을 더한다. 프로그레시브의 선구자들 중에서 Czar는 Beatles, King Crimson, Moody Blues 그리고
그보다 더한 언더그라운드 Arzachel로부터 배운 레슨을 작업에 사용했다. 매우 진귀한 앨범으로써 수집가들의
‘must-have’ 리스트에 항상 1위를 기록한다. 이 CD 버전은 24비트의 디지털로 리마스터링되었으며
두 편의 보너스 트랙과 오리지널 아트 워크를 포함한다.
* DEXTER GORDON/CUTE
하드 밥 색소폰 주자로써 국내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확보하고있는 DEXTER GORDON의 1977년 작품인 본 작은
Lionel Hampton, Hank Jones, George Duvivier, Oliver Jackson 등의 재즈 거장들이 음반작업에 동참하였으며
Lionel Hampton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 FLAMIN' GROOVIES/TEENAGE KICKS
가장 뛰어나고 가장 많은 영향력을 가진 전설적인 컬트 밴드 가운데 하나인 Flamin' Groovies는 196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되어 우울하고 블루스적인 British Invasion의 당당함을 자유롭게 묘사하는 Rock & Roll을
선보였다. 이 더블 CD는 그들의 히트 곡들 대부분을 수록하였으며 1986년 나이트 세션 동안 녹음되었으며
1987년 바르셀로나의 "Festival Of The Sun"에서 70,000 명의 관중 앞에서 녹음되었다.
* GLORY/LOST SONG
일부 매우 유명한 Rock 작품에 공헌한 Linden Hudson의 노력 때문에 그는 몇몇 책자와 더불어 많은 발행물들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 있어 발생한 몇몇 전환점 때문에 90년대를 통틀어 Glory 세션은
제작되지 않았고 2001년에야 세상에 발표되었다. Akarma 레코드는 진귀한 Glory 를 포함하고 있는 이 CD를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훌륭한 보컬과 텍사스톤, 그리고 전설적인 텍사스 기타 커플까지 포함된 흥미로운 패키지이다.
* HARVEST FLIGHT/ONE WAY
1971년 발표된 미국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로써 전원 적인 성향의 록 음악과 히피,크리스챤 앨범으로써
록을 기본으로 한 펑키 컨트리와 더불어 멜로딕 하모니와 사이키 효과로 혼합되었다. 보다 편안한 전원적 버전의
아가페를 상상하면 된다.
* ICECROSS/ICECROSS
놀라운 70년대 언더그라운드 헤비 그룹으로써 이 아이슬랜드 밴드의 rock과 뛰어난 반기독교 트랙 "Jesus Freaks"는
특히나 훌륭하다. 대부분 영어로 노래하였으며 일부 매우 뛰어난 가사도 있다. 정교한 리드 기타와
견고한 리듬 섹션은 Leaf Hound, Blue Cheer, Elias Hulk, Incredible Hog 등의 팬을 반하게 할 것이다.
* I SANTONI/NOI I SANTONI
또 하나의 이태리 초기 프로그레시브 앨범의 반가운 재 발매 음반인 본 음반은 보다 다채로운 멜로디와
뛰어난 악기연주가 듣는이를 사로잡고있다. 당시의 진보적인 그룹들의 음악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사운드의 교차와
곡 구성의 뛰어난 재 결합도 느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보컬이 중심이 되어 대중적인 관심과 사랑도 이끌어낸
음반이다.
* JAMES MOODY/TIMELESS AURA
알토,테너 색소폰을 넘나들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하드 밥 재즈뮤지션인 JAMES MOODY의 1976년 작품으로
시종일관 귀를 간지럽히는 매력적인 색소폰연주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재즈 뮤지션들과의 협연이 더욱
흥미로운 음반이다. Joe Newman, Bob Cranshaw, Kenny Barron 등 많은 뮤지션들이 음반작업에 참여하였다.
* JOHN LEE HOOKER/DOWN HOME BLUES
Electric Delta Blues의 명인으로 추앙받고있는 블루스 뮤지션인 JOHN LEE HOOKER의 1951-1954년 사이의
레코딩을 수록하고있는 음반으로 정통 시카고 블루스 색채를 느끼고싶다면 주저하지말고 선택하길 바란다.
* JONATHAN & LEIGH/THIRD AND MAIN
미국 포크 록 듀엣의 1967년 앨범을 완전히 동일하게 재 발매하였다. 60년대 중반의 뛰어난 사운드가 레게와
현악기같이 울리는 전기 기타, 그리고 쌍둥이 남녀 보컬과 함께 어우러진다. 악기 구성의 다양함이 표현되며
보다 정교한 구성과 대위법은 더욱 대중의 입맛에 맞는 앨범으로 재 탄생시킨다. 초기 Sandy Denny, Bob Dylan
그리고 Jefferson Airplane을 섞어 놓은 어디쯤으로 상상되는 즐거운 컬렉션이다.
* JONES:MOODY:TERRY:GREEN:PRINCE/SUMMIT MEETING
하드밥 재즈의 명인들이 모여서 만든 그야말로 환상적인 라인업을 자랑하는 음반이다. James Moody,
Elvin Jones, Roland Prince, Clark Terry, Bunky Green 등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고있다. 1976년 작품.
* JULIUS VICTOR/FROM THE NEST
키보드 분위기와 파워풀한 보컬과 함께 다소 Vanilla Fudge 나 Child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미국 뉴욕 출신의
헤비 록 그룹인 JULIUS VICTOR에 의해 녹음된 이 1969년 앨범으로 또 다른 미국의 진귀한 앨범을 발굴했다.
* LESTER YOUNG/WITH THE OSCAR PETERSON TRIO
Lester Young의 베스트 앨범 가운데 하나로 올뮤직가이드에서는 5 스타를 받았다. Barney Kessel, Ray Brown,
J.C. Heard, Oscar Peterson 등과 같은 게스트들이 연주하며 트랙 리스트는 클래식 "Just You, Just Me",
"Tea For Two",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등을 포함한다. 오리지널은 1952년 발매되었다.
* MARK FRY/DREAMING WITH ALICE
70년대 초반의 이 뛰어난 영국 애씨드 포크 앨범의(그러나 이태리에서만 발매되었던) 공식 재 발매는 씨트라와
아쿠아스틱 기타 등이 포함된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앨범으로써 Donovan 이나 The Incredible String Band를
좋아한다면 이 아쿠어스틱 싸이키 스타일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 MERRELL FANKHAUSER/MAN FROM MU
Surf에서 사이키델리아, 블루스에서 록에 이르기까지 Merrell는 가장 많은 갈채와 환호를 받는 미국 rock 뮤지션
가운데 하나이다. 앨범은 매우 섬세한 블루스 앨범으로써 부드러운 곡들과 발라드, 그리고 훌륭한
비브라톤이 연주된다.
* MUDDY WATERS/DOWN ON STOVALL'S PLANTATION
많은 사람들에게 Muddy Waters는 일렉트릭 블루스의 심장이자 영혼으로 기억된다. 가장 견실하고 터프하며
가장 야성적인 자신의 모든 것으로 표현되는 그의 음악은 가장 다듬어지지 않은 연주를 하기에 가장 순수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Eric Clapton에서 Jimi Hendrix에 이르기까지 Rock&Roll의 거장들에게 있어 가장 영향력있는
시카고 블루스 아티스트인 것이다. 앨범의 트랙은 그의 초기 곡들 일부와 베스트 레코드를 수록하고 있다.
* NICHOLAS GREENWOOD/COLD CUTS
Nick Greenwood는 Crazy World of Arthur Brown에서 매우 큰 역할을 맡고 있었으며 성공적으로 인정 받았다.
그가 1969년 솔로 이력을 쌓기 위해 Brown을 떠났을 때 그는 음악적 창의성에 있어 가장 절충적이며 아름다운 사례로
남기 위해 노력하였다. 1972년에 Kingdom Records에서 발매된 Cold Cuts는 다시 재 발매된 앨범 중에서
가장 희귀한 레코드 가운데 하나이다. 천재적인 구성과 Arzachel 그리고 Affinity의 에코와 어우러지는 영혼을 담은
음색으로 더욱 빛나는 영국 싸이키 프로그레시브의 진수이다. Bunk Gardner가 연주하며 이전의 Khan drummer와
Eric Peachey가 연주한다.
* OPUS AVANTRA/OMEGA(BOX)
OPUS AVANTRA는 이태리 음악사의 파노라마에 있어 한 주류이다. 그들의 독특한 사운드는 아방가르드 요소를
클래식 음악에 결합시켰다. 그들의 이름은 Avan(t-garde) Tra(ditional)에서 유래되었다. 피아니스트
Alfredo Tisocco는 콘서트와 그 자신의 곡들을 대체적으로 연주했다. 본 콜렉터 박스 세트는 Tisocco의
솔로 연주와 두 편의 Opus Avantra 앨범("Lyrics"와 미 발매되었었던 “Live Concert Exceerpts”)이 포함되었다.
* PEREZ PRADO/MAMBO MANIA + VOODOO SUITE
Perrez Prado는 근본적인 리듬이 재즈와 결합하는 악기 구성을 선호하였다. 아프리카어로 되어 있는
짧은 톤의 시와 맘보, 그리고 기본적인 재즈의 요소는 그들의 진정한 관계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통합되어 있다.
1955년 발매되었고 이제 리마스터링으로 선보인다.
* ROBERT JOHNSON/COMPLETE RECORDINGS
랙타임, 블루스의 시조로도 일컬어지고있는 로버트 존슨의 수많은 레코딩 중에서 엄선하여 수록한 음반으로
미발표 트랙들도 다수 포함하고있어 음반의 존재가치를 더욱 높이고있다.
* ROLAND PRINCE/COLOR VISIONS
너무나도 그루브하면서도 퍼펙트한 소울 재즈 기타 음반이 드디어 소개된다. 지금껏 알려진 단 두 장의
정규 음반만으로도 동시대의 어느 재즈 뮤지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하고있으며 특유의 소울적 색채 느낌 강한
기타사운드는 지금껏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고있다. 본 음반은 1976년 발매 첫번째 음반으로
이제 다시 그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소울 재즈 연주를 감상 할 수 있게됐다.
* ROLAND PRINCE/FREE SPIRIT
너무나도 그루브하면서도 퍼펙트한 소울 재즈 기타 음반이 드디어 소개된다. 지금껏 알려진 단 두 장의
정규 음반만으로도 동시대의 어느 재즈 뮤지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하고있으며 특유의 소울적 색채 느낌 강한
기타사운드는 지금껏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고있다. 본 음반은 1976년 발매 첫번째 음반으로
이제 다시 그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소울 재즈 연주를 감상 할 수 있게됐다.
* SAMURAI/SAMURAI
영국의 뛰어난 오리지널 프로그래시브 록 마스터 피이스로써 Samurai는 헤비 클래식과 강렬한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을 혼합하였다. Samurai는 Dave Lawson(Greenslade)가 이끄는 밴드 WEB에서 파생되었으며
Maxophone 의 클래식 금관악기 앙상블과 Genesis와 Van Der Graff의 음악적인 깊이를 혼합하였다.
Samurai는 여러분의 주의력을 스피커에서 분산시키지 않을 것이 확실할 정도로 완전한 프로그레시브 음악을
전달한다. 대부분의 CD 사운드는 매우 완전하고 풍부하여 오히려 90년대 리마스터링 버전의 값비싼 CD를 능가한다.
* SANTANA/MOTHER EARTH
1969년 Fillmore, Ed Sullivan Show, 그리고 그들 자신의 스튜디오를 포함한 각기 다른 지역에서 녹음된 트랙의
멋진 콜렉션으로 10편의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
* SANTANA/S.F. MISSION DISTRICT
앨범은 Carlos Santana의 1969년 라이브 레코드로써 그의 최초이자 최고의 전성시대로부터 발췌되었다.
라이브 관중과 Santana의 관계는 비밀스러움이 없었고 모두가 그들의 최고 작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특유의 리듬과 울부짖는 듯한 기타 연주와 더불어 Evil ways나 Soul sacrifice와 같은 명작들도 수록되어 있다.
* SHIVA'S HEADBAND/IN THE PRIMO OF LIFE
1967년 해성과 같이 나타난 Austin음악으로써 그룹은 Shiva’s Headband 가 선두적인 위치로 바르게 성장한
새로운 Austin 뮤직은 텍사스 전역으로부터 달라스에서 샌프란시스코와 밸리, 그리고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휴스턴과 나코도체스에 이르기까지 충성스런 많은 팬층을 두게 되었다. Headband의 명성이 지역과 세계로
확대됨에 따라 그들의 모습은 국제적인 행사와 많은 쇼에서 더 자주 눈에 띄게 되었다. 그들은 Spirit, Steppenwolf,
ZZ Top, Janis Joplin, Canned Heat and Steve Miller 등과 같은 유명인들과 자주 연주하였으며 이 앨범은
그들의 4번째 작품으로써 1983년 녹음되었다.
* SIVUCA/SIVUCA
보사노바, 라틴 재즈의 역사를 거론할때 꼭 바져서는 안될 뮤지션 SIVUCA의 1973년 발매 음반으로 아코디언과
넘실대는듯한 특유의 향긋한 기타연주가 듣는이를 남미의 동떨어진 섬으로 초대한듯한 너무나도 사랑스런
음반이다.
* SKIN ALLEY/TO PAGHAM AND BEYOND
Skin Alley는 재즈와 록 음악의 통로를 개척한 수 많은 밴드 가운데 하나였으며 드높은 포부는 이루지 못했지만
이러한 업적을 웅장한 스타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한 뮤지션이었다. 이 두 번재 앨범은 첫 번째 앨범과
마찬가지로 훌륭하며 장시간의 악기 연주와 폭풍과 같은 버전 'walking in the park'등을 포함한다. 그들은
두 편의 앨범을 더 제작했으며 다른 많은 위대한 밴드들처럼 소멸되었지만 적어도 이 두 편의
마스터 피이스 앨범을 남겼다.
* SKIP JAMES/ILLINOIS BLUES
이 CD는 피아노 연주조차 서툰 진정한 기타의 거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그의 "Illinois Blues”는 악보를
뒤집어 만든 것 같이 당혹케 하는 곡이며 "How Long 'Buck'"은 거의 장난 치는 듯한 방식으로 펑키한 피아노 연주를
보여준다. 블루스 기타나 피아노의 팬이라면 이 디스크를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일리노이스 블루스는
블루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SONNY STITT/JUST FRIENDS
Sonny Stitt 가 클럽에서 녹음한 이 앨범은 테너이자 색스폰 연주자인 Eddie "Lockjaw" Davis와 트럼펫 연주자
Harry "Sweets" Edison가 게스트로 등장하는데 이어 피아니스트 Eddie Higgins의 섬세한 백업 연주와
베이스 연주자 Donn Mast 그리고 드럼 연주자 Duffy Jackson 등이 연주한다. 마치 마이너 앨범처럼 보이지만
블루스 연주(특히 Stitt)는 톱 클래스의 발라드를 선사한다.
* SUN RA/LIVE AT THE PARIS GIBUS
Arkestra가 Fletcher Henderson과 함께 연주한 첫 번째 레코드 발매이기는 하지만 Columbia 세트 4 편의
앨범 이후 Sun Ra는 1966년과 1967년 Henderson과 준비 작업을 시작하였다. "stomps"에 대한 강조는
이 시기에 더욱 뚜렷해지지만 Sun Ra 와 Ronnie Boykins는 이 콘서트 이후 떨어져 나온다.
그 후 Boykins와 밴드의 발자취는 찾기 어려워졌다.
* SUN RA/NUITS DE LA FONDATION MAEGHT VOL.1
고대 이집트와 외계, 뉴 에이즈의 신비로움에 빠져 있었던 Sun Ra는 시카고에 근거를 둔 그룹 Arkestra를 창단하였고
밥과 프리 재즈, 프로토 일렉트로닉 음악을 혼합하여 연주하였다. 1956년 그는 Saturn Records라는 자신의 레이블을
창설하고 5년 후 그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서 가장 별나고 기괴한 캐릭터를 창조하여 전통적인 재즈 악기와
일렉트릭 키보드, 그리고 진보적인 곡 구성을 혼합한 재즈 퓨전류의 음악을 예시하는 기괴한 레코드를 다수 발매한다.
본 음반은 Arkestra의 유럽 데뷔를 담고 있으며 일회성 거래로 제작되었다. 그 첫번째 결과물이다.
* SUN RA/NUITS DE LA FONDATION MAEGHT VOL.2
고대 이집트와 외계, 뉴 에이즈의 신비로움에 빠져 있었던 Sun Ra는 시카고에 근거를 둔 그룹 Arkestra를 창단하였고
밥과 프리 재즈, 프로토 일렉트로닉 음악을 혼합하여 연주하였다. 1956년 그는 Saturn Records라는 자신의 레이블을
창설하고 5년 후 그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서 가장 별나고 기괴한 캐릭터를 창조하여 전통적인 재즈 악기와
일렉트릭 키보드, 그리고 진보적인 곡 구성을 혼합한 재즈 퓨전류의 음악을 예시하는 기괴한 레코드를 다수 발매한다.
본 음반은 Arkestra의 유럽 데뷔를 담고 있으며 일회성 거래로 제작되었다. 그 두번째 결과물이다.
* TEDDY WILSON & LIONEL HAMPTON/ONE O'CLOCK JUMP
너무나 멋진 1977년 세션으로써 피아노는 Teddy Wilson, 베이스에 George Divivie, 드럼에 Teddy Wilson Jr.
콩가 드럼에 Sam Turner, 비브라톤에 Lionel Hampton, 클라리넷에 Gerry Fuller 등의 라인업으로 음반은 특유의
매력적인 재즈향기가 가득찬 음반으로 탄생하였다.
* VASANT RAY & OREGON/SPRING FLOWERS:AUTUMN SONG
본 음반은 두 편의 완전한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리지널은 1976년과 1978년 Vanguard 레이블에서
발매하였다. Vasant Rai의 뛰어난 신비로움을 묘사하는 힌두 시타르의 명상적인 재즈 록 음악은 OREGON 멤버인
Colin Walcott, Glen Moore 그리고 Paul McCandless이 함께 한다. Shakti와 유사한 훌륭한 동양의
시타르 사운드로써 오리지널 아트 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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