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분노 놀랍지만 진짜 있다는 응급실 보호자 유형.jpg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

출처 : https://youtube.com/shorts/dZjP4jjZlFw?feature=share

미친듯

[작심삼월]

미친X

[김연경]

뺨아리를 ㅡㅡ

[뇌절티비]

그럼 저사람 죽으면 니가 전부다 책임져야지

[고우림♡]

리얼 싸패...미쳤구나

[고독한작명가]

싸이코패스

[아라드]

인터넷으로만봤는데 실제 응급실서 제가 저런비슷한대사들어보고 겪어보니 별별 미친x들많구나싶었음(저 처치하던 의사가 빡쳐서 경찰부른다니 깨갱하고갔지만.....암튼 지나가는말로 맘카페올리니뭐니 꿍시거렸는데 맘카페에 올리셨는지모르겠네요ㅎㅎ)

[변치않는 믿음]

진짜 있다고? 생각이란걸 못하나? 말이 뇌에서 걸러지지 않아? 자기 가족이 저런 말 들으면 멱살 잡고 쌍욕할거면서

[게로록]

자기 등산가야하는데 빨리 감기약 지어달라고 소리치던 사람 아직도 기억남. 갑자기 토하고 어지럽고 해도 다른 위급한 환자한테 밀려서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ㅠㅠ

[히요신지]

전에 직접봄 그래서 보호자끼리 주먹다짐 싸움도 났었음

[핫-치킨풋]

아 ㅋㅋㅋ 직접 봤지 ㅋㅋㅋㅋ 어차피 죽을 사람인데 시간 낭비 하지말고 자기 아들 봐달라고 ㅋㅋ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우리애기 놀라니까 조심히 해달라는 사람봄...

[모야산소]

와..... 진짜 환멸날듯///

[무한하게빛나는버퐐로]

CPR중인데 울고있는 보호자 밀치고 커튼열고 들어와서 여친은 머리다친건데 더 급한거 아니냐고..죽은것같은데 빨리 영안실내리고 자기 여친봐달라는 미친놈도 있음.. 놀랍게도 그놈은 맨정신...여친은 머리가 아니라 눈썹위가 0.8cm정도 살짝 찢어진..

[모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