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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님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임종금 기자 |
또 수곡면 사공리에 사는 이병국(20) 씨도 “4월 8일 낮 12시~오후 1시 사이 대학교 등굣길에 수곡면사무소에서 투표했으며, 국민의당에 투표했다. 이 사실을 가족들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수곡면에서 농민회 활동을 하고 있는 김동식(49) 씨와 수곡면 원외리에 사는 이윤호(53) 씨, 수곡면 효자리에 사는 더불어민주당원 정칠근(58) 씨도 "새누리당을 찍지 않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로써 진주시 수곡면 관내사전투표자 가운데 적어도 비례대표에서 새누리당을 찍지 않았다고 증언한 사람은 5명이 됐다. 총선 개표 당시 수곡면 관내사전투표함에서는 177명 투표자 전원이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기표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진주 선거관리위원회 재검표 준비 중인 모습. /임종금 기자 |
경남도민일보는 20대 총선 진주시 수곡면 사전투표자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연락처는 016-864-8684(임종금 기자)로 하면 된다.
첫댓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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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캐해걀됐어???
어케된거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멋있더!!
표가 섞였는데 무슨 자석달린것도 아니고
새누리표만 모여서 섞였냐? 저것도 해명이라고 어휴
미친놈들 ...
ㅋㅋㅋ 씨바 사전투표 안할란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