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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사연
 
 
 
카페 게시글
회원이야기마당 길고도 힘들었던 외도를 마치고 ,,,,
박진홍 추천 0 조회 134 08.10.23 02: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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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3 08:48

    첫댓글 마음 고생이 엄청 심하였던 긴 세월을 짧디 짧은글에 올리셨군요...그래도 소신 있는 정치...지지 합니다...

  • 작성자 08.10.23 15:09

    감사합니다 원칙과 소신이 이긴다는 것은 홍사덕의원님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 08.10.23 09:18

    많은 분들이 박의원께서 한나라당 성향이 아니라고 말하곤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원조 한나라당 당원이었다는것이 이제 본인의 솔직한 고백으로 드러나게 되었네요. 박의원께서 가지고 있는 품성이 다소 원칙주의자이기에 아마도 보수대구에서는 그것이 진보쪽으로 보였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런 성향이 이제는 장점으로 발휘되어 서구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실수있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0.23 13:53

    38세에 국회의원이 되어 정말 엘리트정치를 하신 정창화의원님께 배운정치는 홍의원님이 말씀하신 고마움을 아는 정치였습니다. 양아치정치 악성루머정치하시는 서구의 모 정치인과 저는 맞지 않았습니다.

  • 08.10.23 09:28

    보수도 후퇴하는 보수가 아니라 앞서가는 보수를 지향하셨기에 돌팔매를 맞은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이제는 열린마음으로 참정치는 하는 훌륭한 정치인을 만난것도 박의원의 복일 것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임하시고. 많은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10.23 13:55

    고맙습니다 초아님 말씀대로 저의 복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08.10.23 12:39

    멀고 먼길 돌아서 다시 친정으로 온 박 진홍님 .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08.10.23 13:56

    항상 저에게 힘이되어 주시는 천상연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08.10.23 23:47

    마음고생 정말 이루말할수없었음을 가히 짐작할수 잇습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한다는 옛말이 있듯이,이제부터의 행로에 고진감래라는 글처럼 즐거움과 행복만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올곧은 신념과 열정에 대한 찬사도 함께 드립니다.

  • 작성자 08.10.24 08:44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늘 고민하면서 그리고 공부하면서 작은일에 감사하며 저의 꿈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 08.10.24 08:20

    홍의원의 정치철학을 이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개소식날 절규하던 박의원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이런글을 올릴수 있는 용기에 놀라움을 가집니다. 박의원 아직도 박의원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사람들에게 잘하세요 결국 아무리 정이없는 정치판이라도 끝까지 정을 내면 정낼사람들 많습니다. 박의원이 뭔가 새로운 기분을 가진 것 같아 좋습니다

  • 작성자 08.10.24 08:47

    물심양면으로 저를 아껴주시는 선배님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아니 행복합니다.제가 다리를 다쳐 산에 못간다고 하니까 직접 집에 까지 오셔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격려는 제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08.10.27 14:35

    동구갑에서 김복동전의원. 권영식위원장. 강신성일의원 청년부장을 한후 박진홍님 추천으로 서구갑 백승홍국회의원 조직부장을 했고. 통합서구 지구당 강재섭대표 기획실장을 역임했고.윤진구청장을 2번씩 당선시켰고, 구청에서 비서실장으로서 서구의 조직을 6년간 관리 했고, 6년간 온갖 민원만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박진홍님과 같이 많은 감회에 젖어 봅니다. 잘해야지요. 정말 사심 없이 잘해야 우리 홍사덕 의원님 존함에 누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08.10.24 18:57

    떠날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서 후임을 빨리 구해야 인수인계절차를 마치고 갈 수 있다고. 동구에 있는 주화님을 서구로 꼬셔서 오게한 원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지만 주화님과 오랫동안 친구로서 만나왔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도 운명공동체가 되어 목표한 그길을 함께 가야만 하는 동지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처럼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어깨동무 더 꽁꽁해서 넘어지지 말고 급하게 말고 차근차근 갑시다. 나와 같은 감회라 생각됩니다. 먼길 같이가는 동행의 친구가 됩시다.

  • 08.10.26 13:27

    한번 두번 했던 행사나 모임이 아니기에 의전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아는 주화님 전 주화님 만큼 깔끔하게 일처리 하는 사람을 못봣습니다 서구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마당발에 놀라고 여러가지 행사에 자문 해주는것을 보며 많이 배웟습니다 묵묵히 굳은일 마다하지 않는 당신이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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