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유?
이 노래가 나올때에는 정말이지
어리고 어린 아이였지요.
그러나
어느날 부터인가?...
학교에 오가는 길,
남학생들이 나만 보면 불러대던 이 노래..ㅠㅠㅠ
그땐 정말,정말 싫었답니다.
이름이 싫은건 아니였지만
이 노래 부른 가수가 미워,미워,미워~~~~
그러나
어느날부터인가 이 노래?
아주 맘에 들어졌습니다.ㅎㅎ
이 노래는 울신랑이 제게 잘못한 거 있을때 부르는
애창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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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란이야~~~~ 그 엣날 이상열이란 가수가 부른 노래........................(래)
다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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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12.04.18 10:0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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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 ~
다소미님의 반전~ 반전~ 란이야~~~
다소미님을 달래주는 애창곡...,
너무 늦었지요?
어제 아침이후 지금이 첫 접속.....ㅎㅎ
낼 반가운 모습 뵙겠습니다.
란이야 한번 들려 주시길란이야
행복한 란이야
방장님,
고거이~~ 울 신랑 애창곡이라서요.ㅠㅠ
그노래가 무슨노랜지 궁금하네요 ..
남학생들이 우리예쁜 다소미님을 좋아했나 보네요
남학생들은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오히려 짓굿게 장난도
치고 괴롭혔다구요 ..요즘 동창들 만나보니 좋아서 그랬다고 하드라구요....^^
언니,.
지금에 생각해보면 약빨 받을일 전혀 아니였지요? ㅎㅎ
그분께서 다소미님의 심리를 역이용해 자주 자주 잘못을 저지르시면 어쩌시려구 짝 들여다보이는듯하네요 맞쮸
아마도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바다같이 넓고 하늘같이 높은 지혜로우신분 아닌가싶네요
다소미님의 행복으로 가득찬 마음이 살
고맙습니다.
낼 뵐수 있어 영광입니다.
그노래 어떤 노래인지 한번 요기에 올려봐주세요
다소미님이 왜 미워 미워 미워 했을까 궁금해지네요
그래야 할것 같아요.
제 실력으로 모자라 딸내미 도움 구해서 함 올려 봐야겠네요.
본명이 " 란이 " 였나 보죠 ?
뵙는 날 함 불러 드리겠습니다.
눈치 빠르십니다.ㅎㅎ
제 이름이 란이구요,
낼 불러 주실겁니까?ㅎㅎ
이상렬이라는 가수 기억은 나는데
란이란 노래를 불럿는지 안불렀는지는
당췌 생각이 안나니 원~~
엥?
함 불러 보시지요.ㅎ
이상열 기억납니다 ..모 여자 탈렌트하고 썸싱까지 난 ~~~~~^^**
역시.........
낼 뵙겠습니다.
란이야 노래도 있었나요..
한 번도 못 들어본 노래입니다...
에그,,,,
못 들어보셨군요.
낼 무한천님이 부르시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