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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당신이 죽기 전에 봐야 할 100편의 영화:모던 클래식
Southern 추천 0 조회 1,669 10.04.15 13:3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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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5 13:36

    첫댓글 저는 75편 봤군요.

  • 10.04.15 13:44

    전 29편인듯; 농구생활님 엄청 많이 보셨네요;

  • 10.04.15 13:46

    많이 봤다고 자부했는데 저중에서 30편이나 못본 작품이네요...ㅠㅠ 아직 영화광이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ㅠㅠ전 70편 봤네요..ㅠㅠ

  • 10.04.15 13:45

    ㅋ ㅑ~~사이드 웨이가 있군요ㅋ 저도 생각보다 영화를 많이 봤네요...뿌듯 ㅎ

  • 10.04.15 13:53

    사이드 웨이 정말 좋죠. 그 해 본 영화중 최고였어요~ ^^

  • 10.04.15 17:30

    사이드웨이즈하면 merlot 판매에 악영향 미쳤다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ㅎㅎ

  • 10.04.15 13:49

    74편봤습니다.

  • 10.04.15 13:50

    19편 아직 부족하군요 ㅠㅠ

  • 10.04.15 14:02

    35편 아직 너무 부족하군요. 특히 오히려 근몇년간의 최근 작품들을 많이 못봤네요. 반성하고 분발해야겠습니다.

  • 10.04.15 14:08

    46이네요

  • 10.04.15 14:11

    67편 봤네요... 역시 최근으로 오니 본게 많이 없군요.

  • 10.04.15 14:11

    감사합니다. 또 수고스럽겠지만 클래식으로도 한번...ㅡㅡ;
    90년대는 영화를 좋아했던때라 다 봤고 2000년대에서는 안본영화가 4편이군요. 제목도 처음들어보네요...

  • 10.04.15 14:23

    47편뿐이라니 ;;

  • 10.04.15 14:28

    54편을 더 봐야겠군요.

  • 10.04.15 14:34

    타이타닉 원령공주 약 2편정도 본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이런

  • 10.04.15 15:16

    ㅋ 16편 밖에 본게 없네요 ㅜㅜ

  • 10.04.15 15:23

    기준이뭐지,ㅋㅋㅋㅋㅋㅋ

  • 10.04.15 15:32

    58편정도 봤네요. 근데 제가 본 것 중에서 솔직히 펄프픽션이랑 바스터즈는 엄청 재미없게봤는데....평가는 너무좋더군요 -_- 내 눈이 동태눈인건가! -_-

  • 10.04.15 16:20

    원래 타란티노 작품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펄프픽션은 정말 재밌고 감명깊게 봤습니다.

  • 10.04.15 19:59

    타란티노는 정말 호불호가 극과극이죠. 초기의 타란티노는 참 좋았는데, 최근의 타란티노는 제게는 약간 별로네요. 저도 펄프픽션은 제 인생의 영화중에 하나로 꼽습니다.

  • 10.04.15 16:33

    45편 봤네요. 요즘들어 예전영화들이 땡기던데 못본거 하나씩 다 봐야겠네요.

  • 10.04.15 16:36

    53편 봤네요. 로버트 알트만 감독 92년작 [플레이어] 강추합니다.

  • 10.04.15 17:16

    73편. 그런데 리스트에 끼기 좀 의아한 영화들이 몇편 보이네요.

  • 10.04.15 17:40

    81편..그나저나 클루리스도 있네요. 알리시아 실버스톤한테 빠져서 사진도 구입하고 그랬던 기억이..^^

  • 10.04.15 17:55

    58편 밖에 못 봤네요. 음 아쉽네요.

  • 10.04.15 21:57

    48편 봤네요. 오래돼서 본지 안본지 헷갈리는것까지 합하면 50편좀 넘는듯.

  • 10.04.16 00:08

    진짜 기준이 뭐죠... 이해가 안가는 작품도 몇 개 있네요

  • 10.04.16 04:16

    71편 봤네요. 2007년 이후로 많이 놓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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