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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를 꿈꾸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사랑방 情談 바다를 잃어버린 망해사(望海寺)에서…
파르티잔 추천 0 조회 123 04.07.05 17: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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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5 14:18

    첫댓글 망해사가 망해벌로 바뀌는 가요. 참 가슴이 아프겠네요.

  • 04.07.05 15:07

    어린시절을 백구면서 보냈는데 더 늦기 전에 한번 다녀와야 겠네유..파르티잔님과 같은 생각이 들도록....

  • 04.07.05 19:54

    백구면은 지금 포도로 유명해진곳......... 심포항 바로옆 붉은 2층횟집은 자주 가는곳인데 바다가 없어져도 갈려나 모르겠네요/뚝을만들자고한사람과 만든사람들은 정말 모르고 있을까요 자기네가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을 한것인지?

  • 04.07.05 21:12

    그 놈...참......

  • 04.07.05 22:46

    지난해 금산사만 보고 망해사를 못 보았는데 기필코 가보리다.

  • 04.07.05 23:22

    파르티잔님의 고향 김제이야기, !!! 파르티잔님도 김제도 머리에 쏙 들어 옵니다 .

  • 작성자 04.07.06 11:38

    깊은 바다님 자두는 다 드셨나요. 땅에 굴러 다니는 자두가 먹고 싶네요.. 닭도 키우시나..궁금합네다.

  • 04.07.06 12:10

    파르티잔님 자두 드실래요? 굴러다니던 놈은 끝이나고 그뒤에 나오는 놈이 이제 먹을만 합니다.

  • 작성자 04.07.06 16:19

    감사 합니다. 먹으러 가야겠네요.ㅋㅋ 댁이 어디신지..

  • 04.07.06 19:42

    아뒤가 넘 좋습니다 ......

  • 04.07.07 00:49

    힘이 보인다! 일단은 한쪽으로 치솓아 올라야 한다! 세월이 찝쩍거리면 강공이냐 타협이냐... 그건...그때가서 볼일이다!!! 멋지네요 님의 주변 홧팅~~^^*

  • 04.07.07 10:26

    김제네요. 저는 익산인데요. 반갑습니다. 눈덮인 망해사...가슴에 오래남는 절경이었는데....

  • 04.07.07 16:34

    파르티잔님 같이가까예 나도 자두 묵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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