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곳은 이집만의 특이한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죠.
주인 아저씨의 교육이 있었는지 독특한 말투가 재미있고, 절대로 닭갈비 양념 비빌때 손님이 하는 걸 못봅니다.(지금은 어케 바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곳 서빙보는 알바들의 말투는 모두 주인아저씨의 말투와 똑같습니다. 알바 교육을 그렇게 시키는거 같더군요. 여자나 남자나 전부 비슷한 말투로..참 재밌죠.
저도 가본지가 꽤 되었는데 2층으로 확장을 했더군요.
맛은 다른 곳보다 맛있었다고 기억됩니다.
위치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내리셔서 7번 출구로 나오시면 수유리 먹자
골목이 있습니다. 거기서 쭈욱 안쪽까지 들어오시면 '서울 빈대떡' 지나서 오른편에 'xx닭갈비'가 있을꺼예요
가시다 보면 왼쪽에 닭갈비 집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 지나서 있습니다.
첫댓글 근데 가격이 비쌌던걸로 기억해요 보통 5천원이죠? 거긴 7천원이었는데 저도 가본지가 꽤되서 아직도 인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맛, 서비스 돈하나도 안아깝고 좋았었어요^^* 아! 그리고 신동엽이 가게 개업하는거 도와주는 프로그램있었지요? 거기에 주인아저씨가 친절교육 시켜줬드랬어요^^;
음...거기 이름이 <춘천집 닭갈비>구여..아직 7000원이랍니다..양도 많구여..써비스 좋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