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영화라고 하는 장르는 여가활동의 일부로서 개인의 정서의 함양과 문화의 교류라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으나.....
여기서 내가 소개하는 작품들은 대부분 매니아적인 영화들이고 절대 비추천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혹 매니악틱한걸 좋아하는분들은 보셔도 좋을듯...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1983)
감독:기억안남
주연:역시 기억 가물가물..;;
예전 케이블에서 한번보고 최근에 P2P로 무삭제판을 보았지만 상당히 거북했음..
공포라고 하기엔 모자르고 에로라고 하기엔 너무 자즉적임...
보신분들은 아실듯....
기니어피그시리즈...
엽기와 고어의 대표적인 문제작들...
찰리쉰은 혈육의 꽃이란 작품을 보고 스너프로 오해할 정도로 상당히 리얼리티함이 느껴지는 작품이죠...이런 영화를 만든 일본인들의 정서를 상당히 이해못함..
한번보고 다신 보고 싶지 않는 영화들이죠..
엽기적인 사실은 일본에선 DVD판이 15세관람가로 나왔다는..;;;;
돌이킬수없는(2002)
감독:가스파 노예
주연:뱅상카셀, 모니카벨루치
뭐 우리나라에서 상영한 작품이니 보신분들도 상당히 많으시겠죠..
글쎄 이작품은 최악이기도 하면서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함..
화면의 어지러움과 역학적인 스토리라인이 상당히 뛰어난 작품이죠..
걸작중의 걸작이라고 생각함...
프랑스 상영중 일부의 관객은 구토를 하고 극장을 나갔다는 뉴스도 있었죠..
에미(1982)
우리나라 영화중 가장 파탄적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하는 작품이죠..
윤여정씨가 아마 이 작품으로 여우주연상을 탄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은 대충 딸의 복수를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끝까지 배드 엔딩이죠...
위의 몇가지 작품들은 상당히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영화들이니 왠만하면 보지마시고 제가 이런 작품들을 소개한다고 저 역시 이상한 놈으로 보진 말아주시길..
그냥 이런영화도 있구나 하는 마음에 몇가지 소개해 드림...
그래도 이땅에 몇명의 매니악들에게 이영화를 바침..;;;;;
내 무덤의 침을 뱉어라는 엽기적인 강간씬과 살인씬때문에 볼 만 하죠. 무삭제판이 예전에 비디오로 출판 되었을때 끝장났었죠. 목욕탕에서 그 보비트살인과.. -_- 모터보트 모터로 밀어버리는;;; 그런데 앞의 강간씬때문에 그 여자의 행동이 오히려 정당화되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하지만, 결말은 그 여자도 죽었어야..
첫댓글 매드니스...그 영화를 본후 왜 그렇게 찝찝했던지.
내 무덤의 침을 뱉어라는 엽기적인 강간씬과 살인씬때문에 볼 만 하죠. 무삭제판이 예전에 비디오로 출판 되었을때 끝장났었죠. 목욕탕에서 그 보비트살인과.. -_- 모터보트 모터로 밀어버리는;;; 그런데 앞의 강간씬때문에 그 여자의 행동이 오히려 정당화되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하지만, 결말은 그 여자도 죽었어야..
기니피그는 혈육의 꽃이랑 하수구의 인어를 봤었는데... 솔직히 가짜라고 생각하면서 보니까 정말 웃기더라는;;;; 눈알 뽑아서 빠는 씬 보면서 저거 분명 사탕이라면서 친구랑 보고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매드니스는 제가 꼽는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_-)/ 존 카펜터의 광팬으로서 모호한 스토리 라인 하며 그걸 표현해낸 비쥬얼이... 개인적으로 여자가 머리가 뒤틀려 뒤로 기어오는 장면... -_- 꿈에 몇번 나왔습니다. 우엑.
이 땅의 매니악들... 화이팅~ 참고로 제가 본 가장 끔찍하고 무서웠던 영화는 '해안선'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죠? ㅋ
저는 이지 라이더 맨끝부분(주인공 죽기전에 그 어지러운 씬)만 봐서 -_-;;;; 살짝 기분이 Dirty했다는 ㅋㅋㅋ 처음부터 쭉 보면 맨 끝부분이 압권으로 느껴진다든데.. 아쉬워요
저는 올드보이 ^^; 멋지긴 했지만.. 보고나서.. 영..아직도 찝찝하다는-_-
돌이킬수없는... 게이클럽에서 소화기로 내려치는 폭력씬이 정말소름돋더군요..
매드니스..나도 포함시킬까 하다가 재밌게 본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뺐는데..켜켜..역시 매니악들이 느끼는 심리발동은 비슷하군요..전 그 골목에서 경찰관이 폭행하다 돌아봤을때...꿈에 나왔음..재수 드렇게 없었죠
전 의미는 좀 다르지만 "나쁜 남자"~~~ 정말 보고나니 기분 더러워지더라구요. 조형님 연기가 그만큼 대단했던 것도 있겠지만.... 어쨌던 영화를 보고난후 기분나빠진 영화로는 최고였다는....
나쁜남자..김기덕감독작품의 특징은 여성편력이 좀 심하게 나타난다는....남성우월주위가 영화에 약간은 반영된듯한 느낌을 좀 주죠...뭐 비판은 아니고...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어렸을때 집에서 몰래 봤었는데-_-;;
위의 두 작품은 봤는데 돌이킬 수 없는은 정말 쉣더뻑이죠..끝까지 본 내가 대견스럽다는..정말 소화기로 내리쳐서 머리뼈 갈라지고 으스러지는 거 아직도 생각하면 오바이트가 642g 나올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와는 달리 전부 수작영화들이군 에미 빼고는 다 2번 이상은 본 영화들이군요 기니피그 시리즈는 잼이는 없어도 계속 보게 만드는 중독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