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사진 중에 오해하실까 싶어서요..
다른 까페 올렸더니 고양이 학대 아니냐는데 코코 발로 누르는듯 한 사진
코코가 좀 멍충하긴해도 제가 발로 배 살짝 만지작 하는 아팠으면 발톱세우거나 도망갔겠조ㅠ
이건 사람동생이 코코 잘보라고 포켓몬 스티커 붙여줌
제일 좋아하는 빗질해 줍니다ㅎㅎ
털이 요즘 엄청빠지네요
첫댓글 고냥이라면 응당 집사가 뱃살좀 툭툭치고 궁디팡팡 때리면즐기고 느끼고 기분나쁘면 깨물깨물하는 거죠순딩이 코코야 집사님이 스쳐도 좋지?
코코는 엄마에게 다 내어주잔하요.울 상팔이는 배는 절대 안된다라서...
코코 빗질로 빠져나가는 털양보니,,몸무게 팍팍 줄겠는데요~
아이고 별걸 다.. 코코는 맨날 엄마가 좋아하는 풀도 가져다주시는 사랑받는 냥인데 ~~
코코 빗질해서 시원하겠네요^^
첫댓글 고냥이라면 응당 집사가 뱃살좀 툭툭치고 궁디팡팡 때리면
즐기고 느끼고 기분나쁘면 깨물깨물하는 거죠
순딩이 코코야 집사님이 스쳐도 좋지?
코코는 엄마에게 다 내어주잔하요.
울 상팔이는 배는 절대 안된다라서...
코코 빗질로 빠져나가는 털양보니,,몸무게 팍팍 줄겠는데요~
아이고 별걸 다.. 코코는 맨날 엄마가 좋아하는 풀도 가져다주시는 사랑받는 냥인데 ~~
코코 빗질해서 시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