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나 주 이재민 임시대표소에서 만난 아이들이하나 둘 차례로 과자를 건넸습니다.무너진 자신의 아파트를 옆에 두고임시대피소 텐트에 머물고 있던 수 십명의 아이들.외국인이 낯설 법도 한데,취재 온 한국 기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줬습니다.ㅊㅊ ㅍ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엔씨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른도 무섭고 힘든 상황에 애들이 착하다 진짜...부디 빠르게 복구되었으면..
너희먹어ㅠㅠㅠ착하다 표정부터 너무 지켜주고싶음
넘착하다 애기들표정봐 순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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