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브레이크의 최대 피해팀는 lg로 예상이 됩니다

[재현=LG우승]

이번 대표팀 각팀에 보이지 않는 선수 균등분배 선발로 인해 저도 잘했다고는 생각하는데..

자세히 파고 들어가 보니..

우리팀에 걱정이 될만한 요소들이 보여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1. 일단 체력비축해야할 투수쪽에..

   선발투수보다 체력적 관리가 힘든 불펜에...우리팀 핵심 두명이나 포함되어있습니다..

   선발보다는 불펜에 무게중심을 둬야하는 우리팀에는 반갑지만은 않은 부분입니다..

2. 정식 코칭스탭 3명중 2명이 우리팀 소속입니다.(조계현, 유지현)

   분명 브레이크기간동안 팀훈련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는 부분이 될것으로 보여 걱정됩니다

   또한 양상문 감독또한 lg부임전에 대표팀 코치로 임명되었던 책임감으로

   조코치로 교체이후에도 대표팀에 힘을주고 신경이 가있는점 또한 팀으로써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3. 그리고 제가 가장 크게 걱정하는 한부분은

   바로 우리팀 오세훈 트레이닝 코치도 대표팀합류로 인해..

   lg팀훈련후 선수들 컨디션 관리에 문제가될 가능성도 걱정입니다..

-----능력좋고 사람좋으며 어린코치이기 때문에 거절못하는 성격인 유지현코치..

        대표팀 소집때마다 모든감독이 다 불러냅니다..

        물론 영광스러운 국대이긴 하지만...유코치와 팀을 위해서라도 다음 국제대회에서는 팀에서 좀 선발막아주었음 좋겠습니다..

[Rocky 상규]

그렇기 때문에 차명석코치를 선임한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 보직도 결정나지 않았다고 하지만 LG의 코칭스텝 중 많은 코치님들이 국대로 나가기 때문에 차명석코치를 브레이크 기간에 선임한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