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미스핏츠
http://misfits.kr/14241


전문은 출처로
내 기준 저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공개적인 장소에 난 -2밖에 안 되지만 -10인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안 힘든 건 아니야
라는 말이 내 기준으로는 좀 넌씨눈 같아서....
아무리 청년 칼럼이라지만 뭐가 잘못 됐다 뭐가 바뀌어야 한다가 아니라
자기보다 어려운 -3이하의 사람들을 향해 징징 거리는 느낌인지라...ㅠㅠㅠ
화가 많이 났는데 친구가 날선 댓은 달지 말아라 그래서
여시들 생각 궁금해서 갖고 왔음
문제시 둥글게둥글게~
저 기사 이해되는데.. 일단 국장 선정 기준부터가 이해안됨 소득인정액을 가족 인원대로 나눈것도 아니고.. 우리집 빚만 안만들자는 주의라 그냥 안쓰는 것 뿐인데 10분위구요 애 3명 다 대학생인데 다자녀는 8분위 이하여야 받을 수 있어서 국장 한푼도 받은적이 없어 그냥 월급 내에서 아둥바둥 사는건데 월급은 꼬박꼬박 잡히니 10분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등록금을 낮췄으면 어떤 집이 매학기 몇 천씩 내도 괜찮을까
집있고 차있지만 내맘대로 돈쓰는거 아니고 통장에 만얼마 없어서 대출 갚는 자동이체 못나간다고 전화오고 ㅋㅋㅋㅋㅋ 소득은 많다지만 아빠사업하다보니 다 가계부채메꾸는데 들어가고요? 근데 9분위뜸........ 10분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10분위나름의 힘듦이 있을거고 2분위는 2분위 나름의 힘듦이 있는거지.... 그리고 윗댓보니 제도자체가 문제인거네.... 쟤가얼마받는데 나는 못받는다 이렇게 수혜자득끼리 싸울일이아닌거같음
그니까 ㅅㅂ,,,,, 아버지 험한일 하셔서 보험많은데 그마저도ㅎ,,,, 그리고 자영업자라 트럭이랑 가게있는데 그게 소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집 트럭팔아서 애들 대학보냅니까,,?